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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왕기하 3장 9절~14절 - 말씀이 그에게 있도다
    주일설교 요약 2023. 8. 10. 05:41

    2023 7 16 주일예배 

    열왕기하 3:9~14

    말씀이 그에게 있도다

    김양재 담임목사

     

     

    여러분은 어떤 상사와 함께 일하고 싶으세요? 일을 과감하게 추진하는 사람이 좋으세요? 지식이 많고 판단이 빠른 사람이 좋으세요? 인품이 좋은 사람이 좋으세요? 손자병법에서는 과감하게 추진하는 용기 있는 지도자보다는 이렇게 판단을 잘하는 지혜 있는 지도자가 낫고 둘보다는 인품과 덕이 있는 이런 지도자가 낫다고 합니다. 근데 셋을 이길 있는 지도자가 있는데 최고의 지도자는 운이 좋은 지도자라고요. 그래서 여러분 날마다 오늘의 운세 보시죠? 하지만 아무리 용기와 지혜와 덕과 운이 있어도 그거 가지고 구원을 얻을 수는 없어요. 그러니까 우리를 구원하는 최고의 힘은 하나님의 말씀인 거예요. 말씀이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들 그런 평가를 받고 싶으시죠? 그래서 오늘은 어떤 사람이 말씀이 있는 사람인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말씀이 있는 삶은 첫째로 물이 없는 환경도 해석합니다. 

    [9] ‘이스라엘 왕과 유다왕과 에돔 왕이 가더니 길을 둘러간 7일에 군사와 따라가는 가축을 먹일 물이 없는지라

     

    복수심이 가득한 여호람의 청으로 우쭐한 여호사밧이 여러 가지 사정들을 고려하여 신중하게 길을 선택했다해서 이러한 선택이 승리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었어요. 제가 여기서 이제 여호람, 여호사밧 그랬는데 여러분들이 처음 오신 분들은 이게 방언같이 들려. 여호람이 뭐고 여호사밧은 뭐야 계속 그러니까 설교를 처음부터 들어보세요. 열왕기하 1장부터 여호람은 쉽게 말하면 여왕은 나쁜 여호사밧은 좋은 이렇게 생각하면 되겠어요. 그러니까 나쁜 왕은 북이스라엘 좋은 왕은 남유다. 여러분이 초등학교 1학년 실력도 되기 때문에 이렇게 쉽게 얘기를 해줘야 돼요.좋은 나쁜 이렇게 이제 알면.

     

    그러니까 오히려 이스라엘 연합군은 이제 죽을 위기에 처하기까지 했어요. 그들의 생각으로는 에돔과 모압의 경계가 되는 햇사 골짜기에 가면 사시사철 흘러내리는 강이 있어서 거기까지만 가면 충분히 물을 공급받을 있다고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웬일입니까? 거기 가보니까 물이 쩍쩍 갈라 말라진 거예요. 물을 믿고 군수 물자 중에 가장 기본인 물을 제대로 준비하지 않았다는 거죠. 여러분 운을 넘어 구원으로 가려면 말씀이 임해야 되고 말씀이 임하는 것은 원칙을 지키는 거예요. 말씀이 없으니까 무늬만 크리스찬이고 자기들끼리 결정하고 지금까지 철저히 여호와를 배제했기 때문에 오직 전쟁의 주인이 여호와인 것을 알리시기 위해서는 물이 없는 환경은 있어야 일이었다는 것이죠. 이렇게 해석을 해가셔야 돼요. 

     

    그런데 사건에서 여호람은 해석을 못하다 못해 기가 막힌 해석을 합니다. [10] 이스라엘 왕이 이르되 슬프다 (이스라엘 왕은 나쁜 아셨죠? 왕은 슬프다.) 여호와께서 왕을 불러 모아 모압의 손에 넘기려 하시는 도다 하니 

     

    물이 없어서 슬프다 그래요. 자기 죄를 하나도 모르잖아요. 하지만 이유가 하나님께서 자기들을 불러 모아 모압의 손에 넘기려 하시기 때문이라는 거예요. 하나님께 묻지도 구하지도 않는 전쟁을 하면서 문제가 생기니까 하나님 탓을 하는 거예요. 들으시는 하나님 입장에서는 얼마나 어이가 없겠습니까? 자기가 기획하고 주도하고 저질러 놓고 여호와께 책임 전가하는 여호람을 봅니다. 여호람은 그냥 겉으로는 바울의 조상을 제한 같지만은 뒤로는 여로보암 금송아지 길에 붙어 있다고 그랬잖아요. 달라붙어 있다고 그래서 떠나지 아니했다고 달라붙어서 신앙생활을 하면은 문제가 생길 때는 해석이 돼서 이제 원망하는 전공이에요. 그러니까 되면 자기 때문이고 되면 때문이야. 이제 주제가예요. 우리도 그러죠 세상은 모두 나는 무조건 옳다. 부모 말을 들어도 들어도 자식들은 갑이잖아요. 그러니까 내가 옳아요. 아픈 사람들 보고 병원 가라 그러면 니가 가야지 내가 가냐. 때문이야. 이거 어디서 많이 듣던 얘기죠 그니까 당신이 나보다 옳습니다는 언제나 100% 하나님이 옳으시다에 고백인 거예요. 그러니까 나보고 맨날 틀렸다 믿는 우리는 이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오늘 슬프다아하흐 엘리사와 연관되어서만 사용되는 단어예요. 이걸 생각해보면 말도 되는 이유로 옆에서 원망하고 슬프고 탄식하면서 때문이야 이러면은 그거는 믿는 엘리사를 부르는 소리구나. 그리고 다음 절에 지금 엘리사가 나타나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엘리사하고만 연관된 단어니까 나보고 때문이야 때문에 이게 됐어. 탄식을 하면은 우리는 나를 도와달라고 부르는 소리구나. 이렇게 이제 해석을 하셔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겨워하지 말고 도와달라는 소리로 들으면 어떨까요? 무조건 탓을 하는 사람이 남이면 그래도 보겠지만 식구들이면 도망갈 수가 없는 이게 축복인 거예요. 

     

    이번 유명 연예인의 손녀가 할머니를 고발한 사건이 있었는데요. 서로서로 얼마나 엄마와 같은 일이 일어날까 얼마나 두려웠겠어요. 그리고 상처잖아요. 지금 문제 너무 어려워서 하나님의 개입이 없이는 힘들 같은데요. 할머니는 손녀가 잘못될까 너무 노심초사하면서 계속 그야말로 훈육을 하셨을 거고 손녀는 그걸 어떤 것도 드러내고 오직 사랑에 굶주렸어요. 사랑받기만을 원하면서 서로 집착을 하니까 이건 잘못의 문제가 아니에요. 이렇게 구원 때문에 적용을 하면 손녀가 밤에 나가라고 그랬으면은 금세 알았어 그러고 나갔으면 나중에 훨씬 미안 했을 같아요. 근데 그게 쉬워 보이는데 안되더라구요. 알았어요 제가 신비한 언어 얘기했죠? 알았어요. 간다는 것도 아닌 것도 알았어요. 그래서 이렇게 사회 문제를 보면은 적용할 것들이 많은데 세상적으로 보면 패륜아인데요. 그런데 그것이 손녀 마음대로 되는 문제가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여기까지도 애통함이 있어야 되는데 책임 전가는 사단의 유명한 수법이에요. 그래서 여러분 전도해 주시길 바래요.

     

    예수님만이 치유하실 있을 텐데 우리들 교회 와서 이렇게 힘든 아이들의 나눔을 들으면 너무 좋겠어요. 우리들교회 전공이잖아요. 기도해 주세요. 

     

     

    적용 질문이에요. 

    여러분은 부부, 부모, 자녀, 형제 나가서 하나님에게까지 책임 전가를 얼마나 하십니까?

    여러분들 입에서 때문이야 이게 얼마나 나오세요? 한번 생각해보세요. 때문에 당신 때문이야 이게 얼마나 나오세요? 

    지금 사건이 내가 행한 삶의 결론인데 지금도 이렇게 원망하면서 슬퍼하고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목자님이 건설 관련업 사업을 했는데 타업종보다는 뇌물 관행이 심했다는 거예요. 근데 당신 아는 기복신앙에 율법주의가 있어서 이제 내가 그런 관행을 추구하면 하나님이 도와주실 같아서 정직하게 사업하려고 했대요. 그랬더니 주위에서 어떻게 그렇게 사업을 하냐 그냥 아버지도 잔소리를 하시고 그런데 나는 이렇게 해서 돼가지고 이렇게 하나님 방법으로 했다는 보여주고 싶었는데 그렇게 조롱을 받으면서 4년도 돼서 망했다는 거예요. 망하다 보니까 그거 봐라 조롱을 받는 꼴이 되었는데 하나님만 믿고 쓸데없이 고집을 피웠다고 하는데 이제 하나님만 믿은 아니라 여기 하나님 믿어요. 여호사밧도 믿고 여호람왕도 좋은 나쁜 왕이 믿어. 근데 말씀이 없었기 때문에 그러면 망했을 해석이 되는 거야. 내가 괜히 이렇게 하나님 방법대로 했네 괜히 큐티 했네 괜히 목장 갔네. 그런데 당시는 나도 매우 혼란스럽고 힘들었지만 지금은 이분의 워딩대로 전혀 후회가 없고 오히려 망한 것이 나에게 축복이라는 것이 인정된다는 거예요. 바로 이것이 말씀이 있는 삶이고 구속사로 해석이 되어서 무리 없는 환경도 이렇게 해석을 하는 거예요.

     

    밑둥 잘린 나무데 거기서 조금 살고 살고 하면 해요 하나님 자체가 상급이 되는 것이 어떤 무리 없는 환경도 해석이 되는 거예요. 그러므로 똑같은 문제에 대한 여호사밧의 반응은 어떤지 보겠어요. 

     

    말씀이 있는 번째는 주님께 물을 만한 사람을 찾아야 되는 거예요. 

    [11] 여호사밧이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께 물을 만한 여호와의 선지자가 여기 없느냐 하는지라 이스라엘 왕의 신하들 중에 사람이 대답하여 이르되 전에 엘리아의 손에 물을 붓던 사밧의 아들 엘리사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잠시 지금 우쭐에서 여호와께 물을 생각조차 했던 여호사밧이 문제를 만나니까 하나님께 묻고자 합니다. 그동안 아합에게 눌려서 눈치를 보고 여호람에게 호구 잡힌 여호사밧이지만 그래도 보고 들은 말씀이 있으니 결정적인 순간에 주님을 기억하고 주님께 물을 선지자를 찾는 거예요. 여러분들 결정적인 순간에 아무리 늦었다 함이 없어요. 그러면 되는 거예요. 선지자 찾으면 되는 물을 선지자 찾으면 되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께 답이 있음을 믿으니 있어요. 겨자씨만큼 작아도 믿음은 믿음이에요. 그래서 보고 들을 말씀이 있게 하기 위해서 큐티 시키고 교회에 와야 합니다.

     

    선지자가 없냐는은 여호사밧의 질문에 대한 질문에 답한 사람은 바로 여호람의 신하인 거예요. 신하는 엘리사를 떠올리며 그가 전에 엘리아의 손에 물을 붓던 사람이라고 소개합니다. 지금 하나님께 물을 선지자를 알려주는 자리잖아요. 그런데 알려주는 내용이 너무 이상하지 않아요? 손에 물을 붓던 사람이라는 거는 엘리야의 종이라는 뜻이잖아요. 비서다 시종이다. 누구를 소개하려면 엘리자의 후계자예요. 아니 엘리아의 후계자예요 엘리아의 겉옷을 받은 사람이에요. 엘리아처럼 요단 강을 가른 사람이에요. 이렇게 소개해야 맞지 않아요? 그런데 있긴 있는데 엘리아의 심부름 하던 비서예요. 종이에요. 이게 추천하는 거예요 비아냥거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쪽이 북쪽 사람들은 엘리사를 아주 하찮게 보고 있는 거죠. 

    소개할 사람이 없지만 엘리아의 종이 하나 있다. 정도로 소개를 했는데 12절에 여호사밧이 이르대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있도다 이거 알아봤어요. 이에 이스라엘 왕과 여호사밧과 에돔왕이 그에게로 내려가니라. 

     

    한마디에 여호사밧은 그걸 알았어요. 왕을 어떻게 설득했는지 왕이 함께 엘리사에게로 내려갑니다. 여러분 내가 물어볼게요. 엘리사가 북이스라엘 선지자에요? 남유다 선지자예요? 아유 일부 예습했죠 이걸 모르더라고. 왜냐하면 엘리사는 좋은 사람이니까 남유다 선지자라고 이러는 거예요. 그러면 이제 여러분 적용이 되는 거죠. 그러니까 바로 여호람 자기 나라 북이스라엘 선지자인 거예요. 그런데 북이스라엘 여호람은 옆에 있는 엘리사를 알아보고 멀리서 남유다의 여호사밧이 엘리사를 알아봤어요. 워낙 악한 이스라엘이다 보니까 거기에 대선지자 엘리아 엘리사가 있었어요. 바알 아세라 선지자 850 죽인 엘리야의 소문이 북이스라엘 전체에 쩌렁쩌렁하게 퍼졌을 텐데 그리고 엘리사가 엘리아의 영감을 배로 얻어서 여리고와 베델에서 일이 소문이 났을 텐데 여호람은 모른 하는 걸까요? 인정하기 싫은 걸까요? 옆에 너무 엄청난 선지자가 있는데 인정하기가 싫어요. 일부러 잊으려고 하는 거예요. 

     

    우리 집에 어려운 일이 생겼는데 우리 식구들이 제일 가까이 있는 저를 부르고 멀리서 유명한 목사님을 불렀어요. 그런데 목사님이 다시 식구들과 가장 가까이 있는 저를 추천해준 형국이라 이거죠. 그랬다 그러는 알았죠 여러분이 이렇게 설명을 하면 몰라. 그러니까 이해가 되죠 엘리사가 분하게도 생겼어요. 선지자가 고향에서 대접을 받는다고 했는데 자기 나라가 워낙 반역을 했잖아요. 북이스라엘이.  무의식적으로 배신을 북이스라엘에 무슨 제대로 선지자가 있을 거야 하면서 자기들도 인정이 되는 모양이에요. 북이스라엘에 있는 선지자는 까짜일 거야. 아이러니합니다. 여러분 배신은 하면 돼요. 

     

    그러니까 바로 옆에 있는 정말 세계적인 선지자 엘리사의 지도를 받고 전쟁을 했으면 좋았을 텐데 멀리 있는 여호사밧에게 사자를 보내서 같이 와가지고 남북 정상회담을 하고 결과 남쪽 왕이 북쪽 여호람 바로 자기 옆에 있는 엘리사를 데려오라고 것이에요. 엘리사도 남쪽 여호사밧 왕이 와서야 자기를 부르러 왔다는 기가 막혔을 거예요. 그런데 여호사밧이 엘리사를 소개하는 가지 사역을 위해서 전쟁을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만큼 대통령이 있으면 하겠어요 그만큼 물을 만한 선지자 사람 찾는 것이 너무도 어렵고 결국은 모든 것을 얻는 비결이에요. 우리 하바드의 캔브리지 박사가 더운 휘문 체육관에 여기 남아있겠다고 지금 오이씨디를 포기했어요. 저분 굉장히 똑똑한 거예요. 그치만 여기 아유 저기 혹시 돌지 않았어 그러는 사람이 여기 일부 있었는데 이부 스무 . 아이고 돌았구만 돌았어. 그렇게 생각하고 계시죠? 그러니까 그렇게 물을 맞은 선지자 사람 찾는 너무 어려워요. 그렇다고 제가 선지자라는 아니고 이제 여러분들이 이렇게 선지자가 되주고 계시는 거죠. 

     

    예를 들어 여러분 중에 남편 아내 부모 자녀 사장 부하가 나를 지금 힘들게 해가지고 전쟁 중에 지금 이곳에 와서 앉아 있다면 이건 여러분들에게 말씀이 있게 하는 일이기 때문에 최고의 복인 거니까 그들에게 감사하셔야 되는 거예요. 말씀이 있게 하기 위해 얼마나 대가를 치러야 하는지 몰라요. 엘리사 사람 만나기 위해 전쟁이 일어난 거예요. 근데 전쟁을 만나고도 여러분들이 말씀을 만난다면 끊임없이 여호람처럼 후회와 이혼과 자살밖에 생각할 것이 없어요. 슬퍼하고 있어요. 모든 것에 그만큼 영적 소경이고 맹인이 많아요. 왕인 여호람이 절대로 말씀이 들리잖아요. 믿는 우리는 그럼 어떻게 해야 되나요? 여호람것처럼 들리는 사람을 향해서 나가야 되는 거죠.

     

    qt 캠프 이렇게 아이들 보내라고 전화 독려를 하는데 아이에게 전화를 했더니 엄마가 이혼을 하겠다고 교회를 떠나면서 아이들까지 데리고 나갔다고 하는 거예요. 여러분 이혼한 하는 것까지 좋은데 근데 교회를 떠나요. 떠나느냐 떠나는 우리들교회 방식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심방 가겠다. 아니 신방도 거절하시고 그러니까 말씀이 없으면 언제나 상대방이 잘못한 거잖아요. 그렇죠? 그러면은 이혼이 답인 거예요. 상대방이 잘못했으니까 그러니까 옳고 그름으로 생각하니까. 그러니까 너무 안타까워요. 그런데 기가 막힌 남편은 도리어 남아가지고 전화를 했더니 아이들 큐페에 오게 해달라고 왔으면 너무 좋겠다고 심방도 부탁하시고 그러니까 우리의 소원이 사는 거예요? 예수 믿게 하는 거예요? 남편이 도리어 여기서 그렇게 하고 싶다는데 행복하고 여러분들한테 잘해주면 결혼해야 되고 그러니까 많은 곳에 은혜가 많은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교회를 떠나는 문제 삼는 아니고 이혼하려는 우리는 이혼하면 되잖아요. 그렇죠? 근데 우리의 가치관이 북이스라엘이 금송아지에 달라붙어 있으니까 끝까지 회개하지 않는 그들을 위해  말씀이 있는  엄청난 말씀이 있는 선지자를 이렇게 붙이셨어요. 북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자녀라고 새끼라고 이렇게 선지자를 보내시는 마음을 생각해야 돼요. 그만큼 말을 들어요. 끝까지 들어요. 남유다에는 엘리아 엘리사처럼 유명한 선지자가 없어요. 말을 들으니까 여러분들이 말을 듣는 집에 그렇게 대선지자가 나오는 거예요. 아셨어요? 남편이 속을 썩이면 대선지자가 나오는 거야. 애들이 속을 썩이면 대선지자가 나오는 . 그러니까 그렇게 옳고 그름을 논하지 말아요. 하나님은 각자에게 주신 분깃이 있는 거에요. 그러니까 우리도 전혀 들을 같지 않은 식구들을 위해 외치고 사랑하고 애통하고 가야 되는 거예요. 우리는 포기하고 미워할 자유가 없어요. 옆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께서 붙이신 사람들이니까 끝까지 기도하고 사랑하고 외치고 포기하지 말고 가야 됩니다. 우리의 시간과 하나님의 시간이 다른 알아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성경이 전체적으로 이제 퍼즐처럼 꿰어 있잖아요. 에스겔 40장부터 천국 성전을 져요. 우리가 에스겔이 우리들 교회에 주제가요. 천국 성전 모든 성경에 나오는 성전 중에서 천국 성전만 무너지잖아요. 우리들교회 성전이 무너질 믿어요. 

     

    그런데 40장부터인데 그전에 에스겔 37장에 보면 원수 같은 남북 이스라엘은 결국 망한 후에 하나가 된다고 하잖아요. 그러니까 우리 기다려야 돼요. 그러니까 돌아오든지 돌아오든지 우리는 사람이 누릴 천국 성전을 바라보면서 오늘 여전한 방식으로 포기하지 말고 사랑하고 외치고 그러고 있다가 나는 천국 가면 되는 거예요. 다음은 하나님 몫이에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그걸 결정하고 이혼하고 자살하고 후회하고 이딴 짓을 하면 되는 거예요. 

     

    우리가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을 기록한 누가의 삶도 생각해 보았지만 대단한 바울 스승 밑에서 자기를 드러내지 않고 묵묵히 스승을 도우면서 사명 감당하는 사도행전을 우리가 읽었어요. 엘리사도 지역의 유지였지만 엘리아의 부름을 받고 그를 바로 따라갔어요. 엘리야의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했지만 사실 그가 엘리야에게 어떻게 배웠고 그를 어떻게 섬겼는지 성경은 기록이 하나도 없어요. 뭐가 있냐 하면 열왕기상 19 열왕기하 2장에서 있는 엘리사의 태도 가지. 

    따랐고 수종들었고 떠나지 않았다. 이게 무슨 뜻이에요? 스승 밑에서 스승을 높이며 스승을 섬겼어요. 엘리아를 만난 순간부터 이별하는 순간까지 엘리사는 번도 자신을 스승 위에 두지 않았어요. 엘리아를 따르고 수종 들고 떠나지 않는 말고는 어떤 기록도 나오지 않을 정도로 엘리사는 제자로서, 정말 비서로서 철저히 섬김의 때를 살았습니다. 

     

    그거는 말이에요 지금 전쟁 중이잖아요. 전쟁 중인데 엘리사는 부르지도 않았는데 부르니까 그곳에 있었던 걸로 봐서 걱정만 하지 않고 전쟁 최전선에서 기도하면서 있었기 때문에 물을 만한 선지자로 불림을 받을 있는 자격이 있는 사람인 거예요. 아셨어요? 여러분도 물을 대답해주는 모든 목자만 대답해주는 아니에요. 목원들도 그런 물을 만한 주의 종이 되시기를 바래요. 

     

    여호와의 말씀이 함께하는 삶의 조건은 대단한 출생 배경, 뛰어난 교육, 출중한 외모, 탁월한 재능과 실력이 아니에요. 말씀은 오직 은혜로 임하기 때문이죠. 주님은 누구에게 은혜를 베푸시나요? 바로 겸손한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시는데 얼마 묵상한 큐티 본문 잠언 3 34절에 진실로 그는 거만한 자를 비웃으시며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나니 겸손이 뭐예요? 자기를 낮추는 거죠. 정말 낮은 자리로 내려가 섬기는 겸손이에요. 그러니까 겸손한 사람은 이미 은혜받은 사람이에요. 겸손해서 은혜를 받는 아니라 은혜를 받으니까 겸손한 거예요. 성품으로 겸손한 거는 오래가지 못해요. 그렇다고 나는 은혜를 받았으니 겸손할 없어. 이건 정말 교만한 사람이에요. 많지만은 참아야 하고 화가 치매로 오는데 참아야 되고 이기고 싶고 이길 있는데 그냥 져주고 한마디로 내가 너보다 옳다가 아니라 당신이 나보다 옳습니다. 하는 이런 겸손의 적용을 우리가 우리가 이미 은혜 안에 있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이 바로 물을 만한 사람인 믿습니다. 겸손한 사람 목장에서 몰라도 겸손한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지혜가 있어요. 아유 나는 모르겠는데 겸손하게 말하면 거기 지혜가 있더라구요. 

     

     

    적용이에요. 물이 없다고 하나님을 원망합니까? 해석합니까? 물을만한 자를 찾고 있습니까?

    (여러분 이거 이거 진짜 목장 공동체가 어마어마한 거예요. )

    식구라고 영적 권위를 부정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인간적인 관계는 상관없이 내가 인정하고 섬겨야 대상은 누구예요? (부모 부부 형제 상사 부하 중에)

     

     

    그런데 이제 목자님이 갑자기 미국 지사로 가시는 바람에 갑자기 이제 지난주에 신임 목자가 되신 분이 목자 교육도 사실 이렇게 받으셨는데 목장 인도를 하는데 많이 이제 걱정을 하고 진짜 이제 사단이 뻔했다는 거죠. 젊은 목원분이 무슨 일을 하시냐 물어서 가르쳐주었더니 근데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자꾸 이것저것 자꾸 물어보더라는 거예요. 

    질문이 산으로 가길래 목원에게 지금 이제 젊은 mg 세대 같은데 질문을 아주 잘하셔야 합니다. 했더니 목원분이 갑자기 아니 일이 뭔지 제대로 가르쳐주지도 않으면서 그런 식으로 얘기하세요? 

     

    아니 그럼 직장을 이렇게 가르쳐줘야 돼요? 이분도 처음인데 그래도 그저 아내가 자신이 목자가 되고 처음에는 시옷 욕도 들어보고 여러 가지 봉변을 당한 경험들을 얘기해주면서 하여튼 무조건 목자가 잘못했다고 사과하는 것이 우리들교회 매뉴얼이에요. 이러면서 보냈는데 거기서 얘기를 듣고 무조건 이제 사과는 했다는 거예요. 너무너무 미안하다고. 그런데 사실 우러나와서 같지도 않고 이제 멘트를 날리듯이 했는데 사과를 받아들였는지 모르겠는데 모고는 깊이 생각을 하고 건지 그냥 나중에 아무렇지 않다고 얘기를 했다는 거예요. 

     

    그런 얘기를 이제 목자 모임에서 하니까 우리 이제 초원님이 처방을 합니다. 목원이나 부목자의 관점에서 바라볼 때와 목자로서 목장 인도할 바라보는 아주 달라요. 그리고 목자는 무시를 참아야 돼요. 사람이 저럴 수밖에 없다는 것을 목자 입장에서 진짜 알아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떻게 할머니를 나가라고 그럴 있어 모든 사람은 그걸 생각하지만 목자는 그때 손녀 입장을 생각하면서알았어이렇게 해주라고나갈게 할머니가요게 목자가 일이에요 알았어요 세상 사람들은 생각하지 못하는 . 남자들이 마누라 얘기도 듣고 어디 얘기도 듣고 이게 영적 직분이니까 자면서 이렇게 참는 훈련이 가기에 이렇게 회사에서도 웬만한 것은 참으니까 해결이 돼서 승진도 한다는 아니겠어요 신뢰가 가니까.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남편이 말을 들으면 목자 만들기 위해서 생명을 내놔야 돼요. 목자를 만들어야 . 목자를 만들면 말씀도 번을 듣고 참아야 되잖아. 참아야 되잖아. 남자들끼리는 참는다니까. 그래서 그러니까 초원님이 그렇게 해주고 그래도 참았다고 목장을 하면 목자님 생각을 많이 내려놔야 해요. 그래야 목원들을 생각해보게 되고 생각하면 행동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그래서 엘리사처럼 맡은 자에게 구할 것은 충성밖에 없다고 시중을 잘해야 하는 것이 목자의 조건입니다. 아셨죠? 초원님이 그냥 목사님처럼 이렇게 처방을 하시더라고요. 이렇게 물을 만한 사람을 찾으면 아무리 물이 없어도 해석이 되니까 해결이 되는 거예요.

     

    제가 여러분들이 얼마나 이렇게 알아듣는 같아서 이걸 알아듣나 알아듣나 계속 계속 그러는데도 끝나고 나면 여호람이 뭐래 이러시는 거예요. 돌아버려요. 제가 말씀이 있는 삶이 되려면 번째는 뭐라 그랬죠? 물이 없는 환경도 해석을 해야 되고 번째는 뭐라 그랬죠? 물을 만한 사람을 찾아야 된다. 그러니까 우리 교회 이게 있어 물을 만한 사람 공동체 목장 있어. 

     

    번째는 그렇게 되면 좋고 싫고를 떠나서 구원 때문에 손을 내밀어야 돼요. 

    구원 때문에 손을 내밀어야 되는 이게 말씀이 그에게 있는 사람인 거예요.[13] 엘리사가 이스라엘 왕에게 이르되 내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당신의 부친의 선지자들과 당신의 모친의 선지자들에게 가소서 하니 이스라엘 왕이 그에게 이르되 그렇지 아니 하니이다  여호와께서 왕을 불러모아 모압의 손에 넘기려 하시나이다 하니라. 

     

    여호람이 정말 바보 같은 아니에요? 계속 하나님이 죽이려고 그랬대. 왕이 같이 가서 지금 무리 없는데 하나님이 그랬대 하나님이 모압 손에 나를 넘기려고 그랬대. 그러니까 여러분들 모든 직장 때마다 하나님이 나를 상대방한테 탓을 하면 그게 하나님 욕을 하는 거하고 똑같은 거예요. 그런데 세왕이니까 이런 대통령이 지금 세계에 질비하지 않겠어요? 그런 사장이 질비하지 않겠습니까?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닌 거예요. 윗자리에 있다고 결정을 하지 않아요. 

     

    그런데 이제 엘리사가 이제 자기를 불렀으니까 이럴 때는 태도가 단호해야 되죠. 내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어요? 나와 당신은 공통점이 하나도 없어요. 다른 공통점이 많아도 믿음으로 하나 되지 않으면 아무 상관도 없는 거예요. 그동안 들으라고 해도 그렇게 듣더니 지금 어려우니까 머나먼 남쪽 나라 왕을 통해서 찾아왔어요. 기가 막힌 엘리사가 당신 부친의 선지자 모친의 선지자나 찾아가라고. 나하고 무슨 상관이에요 당신 아버지 엄마 바알 아세라 선지자 있잖아요. 바알 아세라 선지자가 뭐죠? 물질과 돈이에요. 

     

    이건 이제 어떻게 이제 해석을 해야 되냐면 교회 다니는 집안에서 무슨 일이 생겼을 엄마는 찾고 아버지는 사람 찾아다니는 자녀들이 지금 보고 있는 거예요. 문제가 일어났을 기도하자 회개하자 하는 아니라 얼마 필요한데 경찰서에 아는 사람이 있는데 이런 전자동 오르메틱으로 나오는 거지. 비자가 나왔어 여행사에 아는 사람이 있는데 물론 주를 위해 쓰임받는 환경도 있을 수는 있죠. 하루하루 기도해야만 응답으로 사는 신자와 모든 것을 해결해 주는 돈이 있다면 예수님을 믿기가 얼마나 어렵겠어요. 사실 하루하루 기도해야만 응답으로 사는 그게 얼마나 복된 환경이에요. 그래서 맨날 물권 영권 이러는데 물권을 부르짓는 선지자에게서 헤어나오기는 정말 어려워요. 돈맛이 대단하잖아요. 구제를 하려고 해도 돈이 필요하고 교회를 하려고 해도 돈이 필요하고 이제 대단한 건가 그러니까 여호람처럼 바알 아세라 선지자를 찾아댕기는 거죠. 교회 장로도 돈이 있어야 한다고 하고 교회에 와서 인맥을 형성해서 사업을 하려고 하고 교회 와서 애인 만나고 결혼하고 싶어서 청년이 많다는 것만 찾아다니고요. 물론 요즘 청년들은 그렇게 해서라도 교회에 오면 너무 좋겠어요. 그렇다고 돈만 찾아다니는 거를 나쁘다고 돈은 똥이다. 이것도 너무 극단적 아니에요? 그러니까 뭐든지 옳고 그름 부자 가난한 이걸로 보니까 예전에 내가 재수생 모임 시절에도 그때 내가 유다 구속사를 이렇게 열심히 얘기하면 힘든 애들은 듣는데 잘난 애들이 있잖아요. 그러니까 아니 그렇게 찌질한 것이 복이라 그러면 집사님도 길거리에 앉아서 큐티 몸이 인도해봐요. 그럼 내가 믿을게요. 가난한 선이야. 그렇죠 그러니까 가난한 물질이 나쁘다 똥이다 물질밖에 없다. 이렇게 극단적으로 나뉘어지면 되죠. 돈이라는 거는 중립적인 것이죠. 

     

    엘리사는 문제를 거론하는 거예요. 선지자가 이렇게 세게 말하면 듣고 깨달아야 하는데 여호람도 지지 않고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이건 공손한 말이 아니라 잘라 엘리사의 말을 아니라고 하는 거예요. 이제 하나님을 믿으니 바알에게 가지 않겠다는 노가 아니라 엘리사 말이 틀렸다 노예요. 자기는 아무 잘못이 없는데 여전히 하나님이 틀렸다고 그래서 나를 이런 곤란한 상황으로 내몰았다고 이러는 거예요. 이거라면 너무 바보 아니에요. 근데 우리 가운데는 사업이 잘못되고 연애가 잘못되면 하나님 없어 이러잖아요. 내가 하나님 믿었더니 이런 결과가 왔어. 이제부터 교회 나가. 그렇게 미련하게 그러지 마세요. 문제만 생기면 교회를 떠나겠대요. 어머님의 은혜인지 내가 힘들었는데 어떻게 교회 떠날 생각은 했는지 그게 감사하네요. 

     

     

    적용 질문이에요. 

    문제가 생겼을 가장 먼저 찾는 대상이 누구예요? 자녀들은 부모 믿음을 어떻게 파악하고 있을까요? 

    자녀로서 내가 경계해야 부친의 선지자 모친의 선지자는 무엇이에요?

     

     

    모습을 엘리사는 이제 어떻게 합니까? 여호람이 하나님이 나를 무너지게 했다. 이러니까 14절에엘리사가 이르되 내가 섬기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살아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만일 유다의 여호사밧의 얼굴을 봄이 아니면 앞에서 당신을 향하지도 아니하고 보지도 아니하였으리라 

     

    이게 뭐예요? 내가 여호사밧 아니면 도와주지도 않아 내가 여호사밧 얼굴 때문에 지금 도와주려고 그러지 어림도 없다. 같은 나라 여호람하고는 전혀 통하지 않고 여호사밧은 처음 사이인데 신앙으로 통하고 있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인정하는 이런 사이가 예수 믿는 사이예요. 번도 봤어도 예수 안에서 통하는 사이 서로가 서로를 인정하는 사이 인정하니까 선교가 되고 전도가 되는 거죠. 그러니까 혼자 하는 아니라 누군가 믿어서 인정해줬기 때문에 나라에 복음이 들어가고 전도가 되는데 지금 엘리사를 여호사밧 사람이 인정해줬잖아요. 여호사밧은 가지 때문에 성군이 되기에 부족함이 없어요.  그동안까지 너무 찌질했지만은 엘리사 사람 소개한 것으로 사람은 스타인 거예요. 성군인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지금까지 형편없이 살았어도 가지 구원의 일을 하시면은 천국 백성이 줄을 믿어요. 우리들교회 오래 다녔다고 통하는 사이가 되는 아니에요. 처음 오셔도 서로 알아보는 분들이 예수 믿는 사이가 되는 거죠. 근데 문제가 생길 때마다 이렇게 설명이 많이 필요하면 그거 아직 아닌 거예요. 한마디만 해도 그럼요 해야 텐데 그게 아니고요. 그게 아니고요. 제발 오늘 그게 아니고 이거 하지 마세요. 말만 하면 그게 아니고요. 부부 사이나 목장에서 그게 아니구요. 이렇게 나오는 사람 이번 주에 그게 번이 나오는지 한번 카운트를 해보세요. 

     

    여호사밧의 얼굴을 봄이 아니면 보지도 않을 거라는 거예요. 근데 여호람을 봐서 전쟁이 믿는 이스라엘과 믿는 모압과의 싸움이기 때문에 그렇게 못됐어도 신불신 싸움이기 때문에 이제 도와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여호사밧까지 가도 좋아요. 여호사밧은 아주 일생일 큰일을 했어요. 누구를 소개하는 것이 나라를 바꿀 수도 있는 거고 선교사가 들어오는 일일 수도 있고 저도 누군가 저를 소개했기 때문에 우리들교회 오는 누군가가 저를 소개했기 때문에 제가 청와대 비서실 신우회까지 갔잖아요. 우리들교회 성도가 소개했지 세상에 누가 저를 소개하겠습니까? 사람이 너무 중요한 가지 일로 그분은 천국 같아. 처음에 여기 휘문학교에서 우리들 교회를 가장 감사한 것이 뭔가 하면 화장실 청소예요. 화장실 청소하는 분들 때문에 우리들 개가 너무 높아지고 덕을 봤어요. 제가 휘문의 화장실 청소와 판교의 주차는 가지로 교회를 살릴 수도 죽일 수도 있는 일이더라고요. 그러니까 사람들은 천국 같아요. 자손이 대대로 복을 받을 같아요. 그때 당시는 그러니까 이게 화장실 청소한 남자 학교잖아요. 화장실 청소한 때문에 우리들교회를 봐줬다. 지금 이런 얘기를 이렇게 들었어요. 이사장님하고 한테. 그냥 여러분 아무것도 못해도 살림 하나 잘하면 돼요. 학생은 공부 하나 잘하면 돼요. 제일 어려운 주문했나요? 자기 맡은 하나만 잘하면 여러분의 얼굴 때문에 교회를 회사를 봐줄 일이 있다는 거야. 사람 때문에 내가 봐줬다. 여러분 이쁘다고 살림 잘해요. 결혼하면 그날부터 밥하고 빨래하고 이걸 해야 . 성실하지 않으면 그걸 수가 없는 거예요. 이쁜 잠깐인데 하는 오십 년이야. 그러니까 여러분은 잘하는 사람을 택해야 돼요. 그러니까 구원 때문에 하나만 잘하면 만사가 통하게 있는데 

     

    그런데 이제 엘리사가 보니까 사람은 진짜 물을만한 선지잔게 지금 오라는 소리를 하나도 했는데 불렀을 엘리사가 거기 있었잖아요. 전쟁터를 지금 따라다녔나 봐요. 오란 소리 했는데. 우리 나가 없으면 예배 드리잖아. 죽음을 무릅쓰고 지금 전쟁터를 따라다니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 엘리사는 누구도 미워하는 사람이 없는 거잖아요. 엘리사가 야단을 치거나 그래도 들으면 좋겠는데 엘리사한테 야단 맞으면 여호람은 죽인다고 난리를 치고 엘리야도 죽이겠다고 그러고 야단치면은 그렇게 난리를 치는 사람들이 왕족이라니까 정말 스펙족이라니까요. 

     

    생각해봐도 저희 어머니도 제가 오직 얘기한 교회 변소 청소밖에 없잖아요. 근데 가지 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엄마의 얼굴 때문에 저를 엄마의 때문에 저를 봐주고 계시다고 생각이 돼요. 

     

     

    적용 질문이에요.

    나의 얼굴을 봐서 부모의 얼굴을 봐서 도와줄 같은 인생이에요? 때문에 부모 때문에 봐줄 것도 봐주겠다는 말을 듣는 인생입니까?

    그러기에 호불호를 떠나 구원 때문에 내가 최선을 다해야 가지는 무엇입니까? 

    구체적으로 알려줘야지. 

    밥하기 빨래 설거지 육아 성실한 회사 출근 밥을 못하게 했으면 대화를 해도 예쁘게 해요. 

     

     

    아이고 내가 오늘 했네요. 이렇게 그거라도 해야지. 그렇죠 그건 구원으로 연결이 있잖아요. 그렇죠 근데 요새 mg 세대가 밥을 너무 해가지고 우리들 교회 목장 때문에 mg 지금 청소하고 목장해야 되니까 청소하고 그래도 밥을 한다는 아니에요 우리들 교회가 진짜 건강한 교회 맞아요 그러니까 살림 못해. 그러니까 예쁘게 대화해야지 밥도 하나도 해놓고 이러냐 그러면 니가 나한테 밥할라고 결혼하자고 그랬냐 그렇게 제일이라 그러더니 이러니까 안되는 거지. 둘은 물어봐야 되는데 오늘 그걸 기억해요 예쁜 대화 그러면은 이렇게 웃는 얼굴에 침을 뺐잖아요. 그죠? 그렇게 하면 중간은 간다구요. 물이 하나도 없는데 말씀으로 해석을 잘하고 사명을 감당하는 가족 얘기에요. 

     

     

    우리들교회 고등부에는 질서 순종 예배가 있어요. 이거 어렸을 때부터 이런 얘기를 이렇게 듣고 가니까 너무 축복이라고 생각해요. 질서 순종. 너무 애들이 부모에 대한 질서가 순종이 안되고 그래서 이걸 질서 순종 예배를 하나 드리는 거예요. 여기에서 간증한 아이의 간증을 들려드릴게요. 

     

    자기는 2인데 제게는 순종이 되지 않은 아빠가 있어요. 아빠는 일주일에 다섯 술을 마시고 빠르면 12 늦으면 새벽에 들어오셨고 택시 기사분께 택시비를 지불하러 내려오라는 연락이 오는 경우도 자주 있었는데 초등학교 5학년 때이제 실직으로 분이 신용불량자가 되면서 굉장히 어려워졌고 작은 집으로 이사 오게 되면서 거실에 다섯 명이 모여서 자게 되었고 생활비가 크게 줄어 학원도 다니지 못하게 됐는데 하여튼 이러고 저러고 해서 부모님은 우리들교회에 나오게 되면서 그동안에는 감으로 알았는데 교회 나오니까 아빠가 주식으로 돈을 날렸다 빚이 있다 모두 신용불량자다 120 가지고 달을 살아야 한다 이걸 오픈하셨다는 거예요. 그리고 부모님은 이제 목장 예배에 나가기 시작했는데 저희 집에서 목장 예배를 하는 날이면 부모님과 교회를 향한 분노가 머리끝까지 차올랐는데 제게는 봉지에 원짜리 떡으로 떡볶이를 만들어주던 엄마가 적은 중량임에도 4,500원이나 하는 치즈 떡으로 목장 사람들에게 떡볶이를 만들어주고, 생일 때나 먹을 법한 닭강정을 사오고 평소라면 카레만 먹을 돈가스까지 차릴 때면 형편 하지 저렇게 하나 목장 하다가 우리 거덜 나겠네 이러면서 그러다가 전에는 아빠가 목자가 됐다는 거야. 아니 저런 사람이 목자가 건지 전혀 이해가 되지 않았고 아빠가 더더욱 이제 무시가 되었는데 저희 집에서 이제 목장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졌는데. 집에서 좁은 집에서 마음 놓고 쉬지 못하니 너무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고 주일마다 교회에 차를 타고 오지 못하니까 목자가 사람인데 나까지 이런 수고를 해야 하나 생색이 났고 그런 아빠가 집에 들어오자마자 하는 말과 10시가 되면 모조리 불을 꺼라 자자 이런 말이 용납이 되지 않고 아주 왕이네 왕이야 이러면서 이제 아빠가 먹고 들어오는 날이면 저렇게 맨날 마시느라 술값에 택시비를 쓰듯 썼으니 우리 집이 망하지 끊임없이 정죄하고 원망이 되고 저는 아직도 아빠가 우리 집을 망하게 만들었다는 피해의식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데 때문에 아빠를 아빠로 인정하지 않고 가정의 질서에도 순종하지 못하고 있는 같아요.

     

    그러니까 이제 순종하지 않아 보이는 애를 이제 간증자로 세웠잖아요. 근데 이번에 간증문을 쓰면서 겉으로는 순종하는 척하지만 속으로는 정말 무시하고 정죄했던 죄가 진정한 죄인임이 인정이 되었어요. 예수 믿게 해준 부모가 최고라고 하시는데 저한테는 아직 주식하지 않고 마시지 않는 부모, 학원을 많이 보내주고 필요한 사주는 부모만 부모로 인정이 되고 순종이 되는 같아요. 앞으로 제가 자녀의 질서에 순종하며 있도록 제가 상처와 피해 의식 자기 연민에서 빠져나올 있도록 기도 부탁드려요.그리고 예수 믿게 해주신 부모님 그냥 부모님들이 왔는데 저를 간증의 자리로 불러주셔서 죄를 보며 있도록 해주신 하나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필요한 것을 사달라고 때만 카톡하지 않고 감사의 마음도 전하겠습니다. 이게 말씀이 있는 거예요.

     

    망할 있죠 그러나 말씀으로 양육되면 자녀를 살리는 길이에요. 참고로 아빠는 목자와 청소년 교사 직분을 감당하고 엄마는 부목자와 이제 별지기 직분을 감당하고 있다는 거죠. 근데 이런 얘기를 모두 앞에서 했다는 것이 이미 말씀이 있는 거예요. 아이들은 부모가 보여주는 대로 부모님이 진짜 믿으면 아무리 어디를 떠나도 반드시 다들 돌아올 것입니다. 저는 아이가 여왕보다 천배만 낫다고 생각을 합니다. 식구가 말씀이 있기 때문에 무리 없는 환경을 해석하고 가고 부자로 사는 것보다 이렇게 하루하루 이렇게 사는 아이들한테는 금보다도 귀한 정말 시절을 보낸다고 생각해 모을 만한 자를 찾아왔어요.

     

    구원 때문에 힘들어도 이렇게 집을 날마다 오픈하고 손을 내밀고 있는 거예요. 작은 집에서 결국 자녀 교육도 성공하시고 모두에게 지금 말씀이 있지만 더욱더 있어서 기름을 부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ref: 2023년 7월 16일 주일예배 설교 녹취본입니다. (오탈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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