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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왕기하 6장 8절~16절 - 두려워하지 말라
    주일설교 요약 2023. 12. 31. 08:13

    2023 12 10 주일예배

    열왕기하 6 8~16

    두려워하지 말라(가만히 생각하니 돈문제)

    김양재 목사

     

    성경의 명령 중에 예배드려라, 믿음, 소망, 사랑, 순종 좋은 명령이 너무 많은데 이걸 제치고 가장 많이 등장하는 명령이 무엇일까요? 바로 두려워하지 말라는 명령이 365 있어요. 그래서 이게 날마다 두렵다는 건데 육적으로 영적으로 가운데 정신적으로 두려움은 끝이 없을 같습니다. 제가 두려움이 중독 같다고 했는데요. 물론 종류가 다른 일에 두려움이겠는데 성경에서 가장 많이 듣는 명령이니까 이렇게 위로가 이제 되더라고요. 

     

    미국의 대학교에서 매년 올해 미국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10가지를 조사해서 이제 발표하는데요. 23 미국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순위대로 보면 1위가 정부의 부정 부패,  진영 논리가 세계적으로 판을 치는 거예요. 2위가 재정 파탄 3위가 러시아의 핵무기 사용 4위가 미국이 다른 나라 전쟁에 개입하는 5위가 사랑하는 사람이 병드는 6위는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7위가 식용수 오염, 8위는 생물학 무기를 사용한 전쟁, 9위가 사이버 테러 10위가 미래의 돈위 충분치 못한 것이라고 해요. 중에서 여러분이 두려워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저는 이제 저출산. 정말 나라가 없으면 예배 드리는데 일본도 1.3 됐다고 하네요. 그래서 일본은 이제 무조건 저기 뭐야 아이 이상은 등록금 무료. 우리나라도 이렇게 따라 해야 같아요. 그거 1.3인데 우리가 0.7이잖아요. 지금 세계적으로 유례를 없는 왜냐하면 이제 조금 있다가 우리는 군대 아이가 없어요. 그러면 그냥 북한에게 그냥 복속되는 거예요. 이게 얼마나 두려운 일입니까? 여러분 두려워하지 않아요? 여러분은 죽으면 그만이에요? 이거 보통 일이 아닙니다. 0.7 말이 돼요. 0.0 금세 되는 거예요. 1 몇에서 지금 0점이 금세 내려왔어요. 0.7에서 0.6으로 내려가는 시간 문제잖아요. 두렵습니다. 우리는 뭔가를 두려워하는 존재예요.


    오늘 엘리사가 사환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는데요. 이제 우리가 두려워할 일이 많은 이때에 여전한 방식으로 두려워하지 않으려면 오늘 어떻게 해야 되는지 생각해 볼게요.

     

    두려워하지 않으려면 첫째 예상과 기대를 믿으면 됩니다.
    8
    절부터 읽습니다. ‘그때 아람 왕이 이스라엘과 더불어 싸우며 그의 신복들과 의논하여 이르기를 우리가 아무데 아무데 진을 치리라 하였더니 하나님의 사람이 이스라엘 왕에게 보내 이르되 왕은 삶과 아무 곳으로 지나지 마소서 아람 사람이 그곳으로 나오나이다 하는지라  (처방을 가르쳐주죠.) 이스라엘 왕이 하나님의 사람이 자기에게 말하여 경계한 곳으로 사람을 보내 방비하기가 한두 번이 아닌지라 이러므로 아람 왕의 마음이 불안하여 신복들을 불러 이르되 우리 중에 누가 이스라엘 왕과 내통하는 것을 내게 말하지 아니하느냐

    그때로 시작하는 8절에 이때는 언제일까요? 다윗 때는 아람이 완전히 이스라엘의 속국이었어요. 근데 이게 베나닷 1세와 아합왕과의 길로 아모 전투에서 이스라엘 연합군을 물리친 아람은 이제 갑자기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위치에 서게 되었어요. 여러분 잠시만 방심해도 공격과 수비가 바뀌게 되는 알아야 합니다. 사람과 부하가 바뀌고 갑과 을이 바뀌는 것이 삶의 결론인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다윗 같이 하나님을 사모하지 않기 때문에 판도가 지금 바뀐 거예요. 여러분 이제 얼마나 지금 속상한 일이 많아요. 그것이 이제 여러분 삶의 결론이라는 인정하셔야 돼요. 그러니까 아람이 나쁘다고 저놈의 사장이 나쁘고 시어머니가 나쁘고 장모, 장인이 나쁘다고 미워하면 인생을 낭비하는 것입니다. 오늘의 그때는 아람의 베나닷 1세의 아들인 베나닷 2 왕이고 이스라엘은 아합의 아들 여호람왕 시대였습니다. 나아만이 나병을 치유받고 지나지 않아서 발생한 사건이에요.

     

    지지난 주에 쇠도끼 스토리가 끝나고 공동체를 위해 요단 채플을 세우고자 하며 하나님의 사역을 왕성하게 감당하고 있는 시점이었어요. 선지학교는 부흥하고 있는데 하나님을 모르는 아람과 금송아지 섬기는 이스라엘 사이에 지금 갑과 을이 바뀌어 전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때 선지 생도들은 시대를 파수하며 좁은 길을 가고자 하는데, 하나님을 믿어야 북이스라엘 집행부는 소수인 엘리사 공동체의 제자들을 무시합니다. 이때 하나님이 능력과 방패가 되시는 것을 보여주어야 구속사의 길이 걸음씩 열리고 사명의 길을 가지 않겠습니까? 아람의 지속적인 공격은 이스라엘 여호람과 백성을 돌이키시려는 하나님의 채찍인 것을 봐야 해요. 바로의 마음이 완악해지도록 내버려두셔서 이스라엘에게 놀라운 구원을 보여주셨는데도 홍해를 건너서 기적을 보고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원망하는 데는 불과 3일이면 충분 했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아람 왕의 완악한 마음을 사용하셔서 구속사의 하나님을 변하는 이스라엘에게 가르치고 계신 거예요. 하나님의 안타까운 마음이 이해가 되십니까? 어떻게 가르치십니까? 아합은 이스라엘 국경 지역을 끊임없이 공격해서 약탈을 일삼았어요. 나아만에게 엘리사의 존재를 가르쳐준 어린 여종도 그렇게 잡혀온 아이였어요. 나아만 이스라엘의 선지자에게 어떤 은혜를 입었는지 아람 왕이 너무 알았을 아니에요. 그런데 여전히 아람은 이스라엘을 괴롭히고 있어요. 그러니까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절대 아니에요. 내가 잘해줬다고 사람이 나한테 잘해준다는 이런 기대하면 돼요. 이것을 보면서 왕이라는 인간이 어떻게 저렇게 은혜도 모르고 그럴 있어 이렇게 생각한다면 여전히 기복적이고 세속적인 생각이에요. 아람의 지속적인 공격은 이스라엘 여호람과 백성을 돌이키시려는 하나님의 채찍인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그걸 봐야 해요. 바로의 마음이 완악해지도록 내버려 두셔서 이스라엘에게 놀라운 구원을 보여주신 것처럼 지금도 하나님은 아람 왕의 완악한 마음을 사용하셔서 이스라엘을 가르치고 계신 거예요. 그래서 아람왕은 순복들과 작전을 짜서 국경지대 여러 곳을 돌아가며 습격했고 그리고 이제 짭짤하게 소득을 올리고 재미를 있었어요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어느 동네를 치러 가면은 거기 이미 이스라엘 군대가 진을 치고 방어 태세를 갖추고 있는 거예요. 그럼 약탈할 수가 없잖아요. 소득이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무리 약탈을 해도 소득이 있으면 모르겠는데 끝에 돈이 있잖아요. 그죠?

     

    한두 번은 우연이라고 생각할 있어요. 근데 이런 일이 계속되니까 아람 왕의 마음이 점점 불안해졌습니다. 불안하다는 마음이 분노의 소용돌이에 휩쓸렸다는 의미예요. 열왕기 기자는 오늘 이거 설명해 주잖아요. 하나님의 사람이 이스라엘 여호람에게 아람군의 공격 목표를 미리 알려줬다는 거예요. 아람 왕이 이스라엘은 절대 모를 거라고 확신하면서 급한 기병대의 진군 로드를 지금 이스라엘 왕실과 군대 사람이 알고 있는 거예요. 왜죠?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 명이 아니까 알게 거예요. 아람 왕은 스스로 엄청 똑똑하다며 자기 성공과 이익을 예상하고 기대하고 있지만 사실은 혼자 착각 속에 빠져 있는 바보인 셈이에요. 자 예상과 기대가 여러 차례 빗나가는 경험을 했으면 내가 틀렸구나 인정하며 생각을 바꿔야 하지 않겠습니까? 근데 아람 왕은 자기의 예상과 기대가 틀릴 있다는 생각을 절대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생각해낸 것이 신복 중에 이스라엘과 내통하는 스파이가 있구만 이렇게 자기 생각대로 하는 거예요. 누가 스파인지 당장 이실 직고 하렸다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면서 아주 그냥 신하들을 쥐잡듯 잡으면서 이제 생떼를 쓰고 있어요. 여기서 분명히 죽어나가는 신하들이 여럿 있었을 같아요.


    나아만이 나병을 고쳤기 때문에 아람에는 유명한 자가 되어 있는데요. 시간이 가면서 엘리사에 대한 가짜 뉴스가 판을 치며 부정적으로 과장되어졌으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자기 예상과 기대가 틀렸다는 것을 인정했다면 아람 왕이 이렇게 바보같이 난리를 쳤을 리가 없어요. 그런데 자기 생각대로 되니까 분노의 소용돌이에 휩싸였습니다. 일단 일어난 결과가 졌잖아요. 그죠? 그래서 분노가 올라오고요. 이것이 자기 예상과 기대대로 되어서 열을 받고요.그리고 이제 엉뚱한 예상과 기대를 하잖아요. 그죠? 다른 계획을 세우잖아요. 이것도 이길까 모르니까 더욱더 화가 납니다. 그야말로  분노의 소용돌이에 휩쓸려 들어가는데 이런 사람이 왕의 지위와 힘까지 갖고 있으니까 정말 생 사람을 잡아대는 거예요. 분노는 사실 두려움에서 일어납니다. 두려움을 극복해보려고 애를 쓰는 과정에서 두려움을 감추려고 용을 쓰는 과정에서 생기는 감정이 바로 분노이기 때문이에요. 그러니까 분노의 소용돌이에 휩싸인 아람 왕은 사실 속으로는 두렵다는 거예요. 두렵다를 분노로 표현하는 거예요. 여러분 분노하는 사람들은 두렵다 얘기.  이렇게 자기 예상과 기대를 믿는 사람은 두려워할 수밖에 없어요. 남들도 나만큼 생각할 안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요. 근데 이제 아람 같은 사람은 하바드 박사도 나고 했겠죠. 고난 없이 되는 일만 있었던 사람들은 이렇게 남들도 나만큼 생각한다는 단순하고도 쉬운 진리를 몰라요. 그러니까 자기가 아는 학벌과 스펙과 이것으로만 사람을 판단하는 거예요. 아는 것이 그것밖에 없어서요. 항상 끝에는 돈이 있다고 했잖아요. 사우디의 빈살만은 2637조에 세계에서 가장 부자라고 있는데 그것보다 부자일 있대요. 그런데 지금 1 3천억 원을 들여서 불로장생 연구를 한다고 그래요. 그래서 벌써 복제를 마리 이상을 해냈다. 그러죠? 축구도 결승도 아니고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1차전에서 카타르에서 이기니까 모두에게 6억짜리가 넘는 롤스로이스 차를 선물을 했다는 썰이 있는데 신문에서 보긴 봤어요. 근데 그게 진짜라도 이렇게 발표는 하지 않는데 사실일 같아요. 그리고 1300조를 투자해서 네옴시티를 프로젝트를 우리나라와 의논하겠다고 했잖아요. 여기까지 보면은 부산 엑스포 유치에 돈을 얼마나 쓰겠어요. 근데 이거를 한국이 간과하는 거죠. 우리 이긴다고 그랬잖아. 압도적 차이로 졌잖아요. 119 29 게임이 되는데요. 정치고 교계고 부부 간이고 부모 자식 간이고 끝에는 이렇게 돈이 있는 것을 알아야 해요. 그리고 그걸 아는 것이 객관적인 전력이에요. 그런데 돈이면 다냐 내가 열심히 다니면 되지 하다가 이렇게 다칠 있다는 거를 보여주잖아요.그런데 거꾸로 돈이면 다다 이것도 너무 무서운 거예요. 그럼 하려는 거예요? 그러니까 큐티를 해야 되는 거예요. 우리는 몰라요. 그러니까 여야가 모두 돈을 우습게 여기든지 없으면 선거 못한다고 경선 자금을 운운하는 것이 지금까지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을 보여줍니다. 미국도 진보가 그렇게 정권을 잡았어도 지금 1위가 미국의 부정부패 제일 두려워하고 있다는 거잖아요. 사람은 정말 똑같은 같아. 내가 정권을 잡으면 그때부터 이제 권력을 이제 써야 되니까. 그래서 아람과 이스라엘의 싸움이 지금 세계 전쟁과 똑같지 않습니까? 아람왕이 남들은 아는데 혼자만 아무도 모른다고 생각하면서 이렇게 바보 같은 일을 저질러요. 오늘 우리가 너무 아람왕 같지는 않은지 이걸 생각해 보면 좋겠어요. 예상은 하고 있다고 했죠 빗나가라고 있는 거라고 했어요. 예상과 기대 너무 믿지 마시고요. 모든 것을 정확히 예상하시고 가장 선한 기대를 하시는 분은 하나님 밖에 없는 줄을 믿으시기 바래요. 그래서 어떤 사건이 와도 우리가 두려워하지 않을 있는 것은 하나님을 믿으니 나를 믿으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적용 질문. 자신 있게 예상하고 기대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그러니까 이제 믿음이 없는 사람일수록 이게 분명히 . 여기 분명히 당첨돼. 학교는 부터 회사는 . 그러니까 보이스피싱을 그냥 1400조를 당했다 그러잖아요. 교수들과 임원들이 그러니까 자신이 있어서 그래요. 자신 있게 예상하고 기대하는 무엇입니까? 예상과 기대대로 되지 않아서 두려워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예상과 기대만 믿다가 생사람 잡은 적은 없습니까? 가만히 생각해보면 문제 아닙니까?

     

    두려워하지 않으려면 번째는 내가 어찌 없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12
    절서부터입니다. ‘ 신복 중에 사람이 이르되 우리 왕이요 아니로소이다. 오직 이스라엘 선지자 엘리사가 왕의 침실에서 하신 말씀을 이스라엘의 왕에게 고하나이다 하는지라 왕이 이르되 너희는 가서 엘리사가 어디 있나 보라 내가 사람을 보내 그를 잡으리라 왕에게 아뢰어 이르되 보라 그가 도단에 있도다 하나이다 왕이 위에 말과 병거와 많은 군사를 보내매 그들이 밤에 가서 성읍을 에워쌌더라 하나님의 사람의 사환이 일찍 일어나서 나가 보니 군사와 말과 병거가 성읍을 에워쌌는지라 그의 사환이 엘리사에게 말하되 아아 주의 우리가 어찌하리까 하니 

     

    아람 왕은 자신이 아끼는 장군이 치료되었다는 결과에만 관심이 있기 때문에 이스라엘에 있는 선지자 따위에는 관심이 일도 없어요. 그러니 듣고도 그의 능력을 까맣게 잊어버렸기 때문에 이중 스파이 운운하는 거죠. 그런데 아람 왕의 신하 명이 나아만이 전해준 엘리사 선지자를 기억하고 있는 거예요. 이름까지 정확하게 알아요. 엘리사의 능력도 알고 있어요. 엘리사는 왕이 침실에서 말도 알고 은밀하게 나눈 대화도 알고 혼자 말까지도 알고 심지어 생각까지도 알고 그래서 엘리사가 아람 군대의 공격 목표를 이스라엘 왕에게 미리 알려주기 때문에 아무리 기습을 해도 소용이 없나이다 전하 이러면서 이제 알려줬어요. 그러니까 자기가 제일 똑똑한 아는 아람 왕이 실제로는 신하에게 배워야만 하는 사람인 거죠. 그러니까 물론 엘리사가 위대한 아니에요. 하나님이 그때마다 능력을 주시기 때문에 수넴 여인의 아들 죽은 엘리사도 몰랐어요. 근데 그때마다 이렇게 이제 엘리사도 교만할 수가 없는 거죠. 

     

    이런 설명을 부하에게서 들었다면 그런 대단한 선지자는 내가 어찌할 없겠구나 이렇게 생각해야 정상인데요. 아람 왕이 너무 어리석은 거예요. 머리가 나쁜 아니고 머리는 IQ 150인데 마음이 완악해서 좋은 머리로 생각을 못하는 거예요. 어마어마한 머리가 좋은데 돈이 많고 집안이 좋고 로열 패밀리고 어마어마한 고집과 자기 확신에 사로잡혀서 3 아이도 있는 것을 생각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결국 아람 왕이 지시한 일이 뭐예요? 엘리사 선지자가 도단에 있는 것을 파악해가지고 지금 이제 사단급 병력을 보내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하시아는 선배인 엘리야 잡으러 보병 50 보냈는데 아니 군대가 어디 치러 올지 그걸 아는데 엘리사가 자기 치러 모르겠어요. 그런데 선지자 잡으려고 이렇게 병거까지 동원한 사단급 병력을 보내는 거예요.


    정말 우리 아람 왕을 보면서 이거를 웃기는 짬뽕이라고 불러요. 근데 아무런 저항도 받지 않고 아람이 와서 도단의 엘리사를 포위했어요. 이것도 놀랄 일이 아니에요. 동안 방비를 했지만 지금은 엘리사가 아람 군대를 유인하고 있는 거예요. 결과적으로는 엘리사가 그들을 유인해야지 메시지를 수가 있는 거예요. 유대인들이 십자가로 예수님을 박은 것을 하나님은 용인하셨잖아요. 그랬기 때문에 인류에게 메시지를 것이에요. 우리의 모든 것은 메시지가 있는 사건들인 믿습니다. 맨날 나는 이런 말이 돼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아람 왕은 어떤 일이 생겨도 하나님께 물어보는 몰라요. 그러니까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나서는 거죠. 


    하나님을 아는 이스라엘도 하나님 중심 말씀 중심으로 살지 않으면 누구나 이리저리 요동하고 의심하고 세상 방법만 구하게 되는 거죠. 그냥 두려워요. 그래서 아람의 대규모 병력이 이스라엘의 수도 사마리아에서 북쪽으로 불과 20km 떨어져 있는 도단을 밤새 포위했어요.  그런데도 엘리사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람의 사환이 아람 군대가 성읍을 포위하고 있다는 것을 아침 일찍 일어나서 지금 봤어요. 그러니까 급히 집에 돌아와 선생님께 보고했겠죠. 그러고 외칩니다. 아아~ 주여 우리가 어찌 하리이까 도끼를 요단강에 빠뜨린 제자도 똑같이 주여 그랬잖아요. 선지생도들은 주로 ~ 주여가 전공인 같아요. 

     

    사환의 외침은 두려움과 걱정의 외침인데요. 아니 주여. 이제 어찌하면 좋아요. 큰일 났어요. 꼼짝없이 잡히게 됐어요. 죽게 생겼어요. 어쩌면 좋아요. 우리가 어찌하리까 많이 하는 말이잖아요. 어느 정도로 사건이냐면 이제 뭔가 큰일이 났을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해도 별로 소용이 없을 만큼 어마어마한 일이 생겼을 우리가 어찌하리까. 근데 가만히 생각해 보세요. 진짜로 내가 있는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면 우리가 어찌하리이까 이런 말조차 나오겠죠. 어차피 어찌하리이까 있는 하나도 없어요. 근데 어찌하리이까 그러니까 있을 때는 그런 얘기를 한다니까 어찌하리이까 무언가 수가 있는 있어서 어찌하리이까. 그러니까 이제 무언가 있는데 무엇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모르니까 우리가 어찌하리이까 빨리 방법을 알려주세요. 이렇게 두려움에 신음을 하는 아니겠어요? 그렇죠 뭔가 해야 하는데 내게 닥친 사건이 너무 크니까 어찌 몰라서 두려워하는 거죠. 내가 전적으로 무능하고 무력하다는 것을 인정하면은 우리가 어찌하리까 이런 질문이나 한탄은 필요가 없어요. 그런 말이 나오지도 않아요. 

     

    종교개혁자 칼빈은 두려움은 정도가 아닌 바를 정자 정도가 아닌 샛길 찾는 대단히 재주가 좋대요. 그래서 두려워서 우리가 어찌하리까 마구 고민하다 보면 결국 방법을 찾기는 찾는데 그게 뭐라는 거예요? 바른 올바른 방법 정도가 아니라 잘못된 , 막다른 골목에 다다르는 샛길 뿐이라는 거예요. 내가 있는 아무것도 없음을 인정하면 오히려 두려워할 일이 없는 거죠. 내가 없는데 어찌 하리까 그래요 있으니까 어찌 아릴까 이러는 거지. 맞지 않아요? 손에 완전히 힘을 풀고 쥐고 있는 것을 내려놓으면 빼앗길 하나도 없으니까 걱정하고 두려워할 일이 없는 거죠.

     

    그러니 여러분 사건이 생겨 두려움 가운데 계시다면은 내가 아직도 뭔가 있다고 믿는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세요. 구원은 오직 하나님께 있는 거예요. 믿으세요 우리가 구원을 위해 있는 것은 내가 구원을 위해서 어찌 하니까 있는 없어요. 이걸 인정하는 것이 우리 믿음인데요. 근데 쉽지가 않아요. 그나마 ~ 주여 우리가 어찌하리까 이런 외침이 나올 수밖에 없는 이런 고난이 닥치면 무능을 그만큼 인정하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고난이 축복인 거예요. 인정하는 만큼 내가 주님을 믿는 믿음이 자라는 것이라는 거죠. 그래서 무서운 사건이 생길수록 두려움에 떨며 절망하지 마시고요. ~ 주님이 무능을 인정하라고 주시는 사건이구나. 믿음의 성장을 위해 주시는 테스트구나. 주님이 나를 이렇게 챙겨주시는구나. 주님이 나를 사랑하시는구나.  그러니까 암이 걸려도 진짜 이거는 나를 챙겨주시는 사건이야. 실직이 돼도 대학교 떨어져도 그냥 승진이 돼도 나를 챙겨주시는 사건이야. 나를 엄청나게 사랑하시는 사건이야. 이렇게 해야지. ~ 주여 어찌하리까 이딴 소리 하지 마시고. 주님이 나를 사랑하셔. 나를 나만 생각하셔. 주님은 밑동 잘린 나무이기 때문이에요. 해석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이렇게 이게 구속사적인 해석이고 그래서 주님께 해석을 잘하고 맡기시기를 바랍니다.


    내가 아무것도 없는 순간에, ~ 약국이 돼서 저렇게 하니까 혼자서 어디 얻어가지고 지금 나가서 각종 음란을 행했다잖아요. 보니까 우리 아내 집사님도 너무 예쁘시더만 상관이 없어. 돈이 있고 뭐가 있으면 그렇게 가잖아요. 그러니까 지금 여러 가지 힘든 일이 왔으니 정말 주님이 사랑하시는 사건 아니에요? 챙겨주시는 사건 아니에요? 옛다 하나 주는 거는 그건 망하는 사건이고, 이렇게 암으로 질병으로 실직으로 잃으면 주님이 너무 우리를 챙겨주시는 사건이야. 주님이 나를 잊지 않으셨구나. 구원의 영역에서 우리가 있는 뭐가 있어요. 내가 어찌하리이까. 하긴 해요? 여러분이 어찌하리까 아무것도 없어요. 여러분들이 구원의 우리의 능력은 1% 상관이 되는 거예요.

     

     

    적용 질문. 힘으로 해결할 있다며 나섰다가 실패한 일은 무엇입니까? “우리가 어찌하리까탄식하며 두려워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구원이 오직 하나님께 있음을 얼마나 인정합니까?

    이번 주도 어찌할 없는 일들이 너무 많았죠. 두려우시죠? 나눔을 그냥 이렇게 조금씩 읽어보니까 진짜 아이가 고등학교를 졸업할 수가 있는지 이게 너무 걱정이래요. 이거는 부모의 너무 두려움 아니겠습니까? 어떤 분은 그냥 목자님인데도 자체가 도망가고 싶고 번이고 죽고 싶은 충동이 있었다고 나눠요. 분은 저는 고난이 싫은데 고난이 자꾸 많아요. 아침에 습관적으로 큐티를 하는데 그런 생각이 들어요. 내가 세뇌를 당하는 건가? 인내 많이 참은 그런 거예요. 그랬더니 옆에 다른 목자님이 아니 그런 생각이 처음 드셨어요. 저는 날마다 드는데 이러면서 서로 놀더라고요. 분은 자식 고난 어머니 고난 그런데 코로나까지 걸리셔서 병원에 입원하셨으니 병원비 많이 나오고 치매가 심하지 않으셔도 대소변을 가리시니까 아내가 우울증이 오고 경제적인 부분도 많이 들어가게 되었어요. 이거 너무너무 실제적으로 두려운 일이에요. 파이팅! 돈도 없고 구경거리 되고 어찌할 없는 일이 일어나요.

     

    이분은 형님은 불법적인 사업도 크게 하고 젊어서는 깡패 생활도 했어요. 그러던 사람에게 하나님이 챙겨주셔가지고 뇌출혈이 와서 꼼짝 못하게 예수님을 찾게 되었습니다. 사실 형님을 모시고 교회 오는 사람들 눈치가 많이 보였어요. 똥오줌을 가리니까 사방에서 냄새가 났어요. 근데 형님은 일주일에 교회에 오시는 너무 기다리고 좋아하는 거예요. 예배 드리러 교회에 오면 여기가 천국이다 하세요. 모습을 보면서 아픈 형님을 내가 붙잡고 있는 아니라 형님이 나를 붙잡고 있다는 마음이 들더라고요. 그러면서 이런 얘기를 하셨다는 거예요. 자기가 죽을 처자식이 하나도 찾아와도 된다고 그런데 내가 믿은 예수는 믿으라고 전해달라고 바로 이런 것이 두려움이 없는 사람의 태도 아니겠어요?근데 형님이 이런 생각하니까 이제 모처럼 뿔뿔이 흩어져 있던 형제들과 만나서 형님이 믿는 예수님을 이제 전할 있었는데 이것이 하나님의 후한 선물인 같다고.  가족을 객관적으로 예수 믿는 사람만 천국에 올라가는데, 가족 가족을 이미 넘어서는 땅에 나를 찾아오지 않아도 예수 믿어야 만날 아니에요 나중에. 이게 중요한 거예요. 땅에서 번을 보는 정말 예수 믿게. 그래서 이게 굉장히 근데 우리는 그것도 두려움이죠. 믿고 가면 어떡하지 자식이 믿으면 어떡하지 남들은 믿는데 자식 우리는 이래저래 두려움이 많아요. 그죠? 우리는 점점 수준이 높아서 영적인 두려움이 많으시죠? 도는 넘었는데 구원은 우리 마음대로 되는데 눈을 들어보면 아무도 믿어 우리 식구들이. 여러분들이 얼마나 두려움과 절망이 엄습하겠습니까? 그런 마음으로 우리가 기도를 하시길 바래요.


    두려워하지 않으려면 셋째는 우리와 함께한 자가 있어야 합니다.
    다시 15절을 읽을게요. 하나님의 사람의 사환이 일찍 일어나서 나가 보니 군사와 말과 병거가 성응을 외워 쌓는지라 그의 사환이 엘리사에게 말하되 주여 (다같이) 우리가 어찌하리까 하니 대답하되 두려워하지 말라. (다같이) 우리와 함께한 자가 그들과 함께한 자보다 많으니라.


    하나님의 사람의 사환이 아침 일찍 일어나서 나가 봅니다. 사환은 수종 드는 자인데 이렇게 보면은 언어를 살펴보면 예배를 돕는 봉사자라는 의미가 있어요. 이게 엘리사하고 사무엘 지칭할 쓰였는데, 그러니까 하나님의 사람의 수종 드는 자라 엘리사 곁에서 잔심부름을 하던 몸종이라기보다는 엘리사와 동행한 선지생도들 중에 사람으로 보는 이제 맞다는 것이고요. 그런데 이제 이제 색다른 해석을 보여드린다면 월터 브루그만, 데이비드 등은 사환이 게하시일 있다고 보는 거예요. 나아만의 나병은 전염성이 약한 피부병이기 때문에 사회생활이 불가하지는 않았다고 하는 거예요.근데 지금까지 하나님의 사람의 사환은 게하시 말고는 쓰인 적이 없어요. 그래서 굳이 게하시라고도 굳이 게하시가 아니라고도 수는 없어요. 그러나 해석을 받아들인다면 엘리사도 답이 없는 문제와 게하시시를 치리했지만은 쫓아내지는 않은 모양이에요. 치리의 목적이 구원에 있기 때문이죠. 치리 중이라 그런지 이름이 없어요. 다른 데는 게하시 했잖아요. 하여튼 이런 견해도 있는데요. 게하시가 치리 받고 복귀해서 사환을 했다면 우리들 교회에도 모든 양육의 헛된 것이 되지 않기를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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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부터 23절까지 보면 확실하게 이름이 소개되고 있는 사람은 오직 엘리사 사람인데요.이것은 6장의 사건과 기사가 정치사도 아니고 전쟁사도 아니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소개되는 엘리사를 중심으로 이제 하나님의 구속사라는 거예요. 하나님만이 주인공이라는 말씀이니까 거기에는 하나님의 자기 새끼 우리가 너무 중요한 거예요.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정말 죽기까지 사랑하시잖아요. 그죠? 그런데 게하시는 말이죠. 나병에 걸려도 치리를 해도 어리둥절해가지고 동공에 지진이 서가지고 그냥 주여 주여 어째 이러고 있네요. 

     

    두려움에 소리치는 게하시에게 엘리사는 두려워하지 말라고 합니다. 사실 굉장히 두려운 상황이잖아요.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면 그게 마음대로 됩니까? 그래서 엘리사는 두려워하지 않아야 되는지 이유를 지금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잖아요. 두려워하지 말라. 왜냐하면 우리와 함께한 자가 그들과 함께한 자보다 많기 때문이다. 아니 엘리사의 이상한 어록에 하나가 추가되는 순간이에요. 지금 도단이라는 성읍에는 군대도 없고 엘리사하고 게하시하고 지금 둘밖에 없는데 뭐가 우리와 함께한 자가 너보다 많다. 상대방은 지금 군대인데, 대군인데 아람의 대군보다 우리와 함께 자가 많다 그러잖아요. 그죠? 그러니까 우리 이게 우리가 얼마나 파워 오브 파워인지 몰라요. 목장에서 지체들 간에 일어나는 의견 충돌은 그만큼 서로 사랑한다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가까운 관계일수록 고슴도치처럼 찌르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우리 목장 너무 사랑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중요해요. 

     

    지난번에도 목장에서 어떤 모임이 좋은가 나누니까 우리 아이들 결혼식까지 것을 바라보며 아이들 친구 엄마 모임에 간다는 거예요. 근데 이제 점점 가보니까 너무 긴장이 되고 싫지만은 결혼식에 그들이 와야 되니까 간다는 거예요. 지금 유치원생인데 우리는 걱정이 많아요. 그러니까 목장 식구들이 벌떼처럼 일어나 가지고 우리가 있지 않냐 우리가 다갈것 아니냐 뭐가 두렵냐 맞습니다. 맞고요. 저도 예전에 결혼식에 일이 없어요. 없어서 우리 아이들 결혼식이나 집안 장례식 사람이 하나도 없겠다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제가 학부형 만나고 다녔으면 지금 명이나 옆에 있을까 해요. 우리들 공동체는 세계적인 공동체 맞습니다. 

     

    또한 부목자님은 주일 목장에서 거의 년을 목자님과 둘이 하는 시간이 많았대요. 그래서 목사님과 굉장히 서로를 공감하고 체휼 했지만 둘만 나누니까 한계가 있었는데 이게 목장이라는 너무 신기한 것이 둘만 나누어서 풍성한 하고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나누는 풍성함하고 너무나 다르다. 역시 목장은 여러 사람이 있어야 제대로 나눔과 회복과 은혜가 있는 같다. 그래서 이제 올해 결단하고 주중 목장인 지금 목장으로 나오게 되었는데 이후 7월에 분수령적인 회개가 있었다는 거예요. 정말 파워브 파워의 우리!. 

     

    어떤 하나님이 이렇게 챙겨주셨냐 하면 실직이 거예요. 양육을 받았다면 이랬는데 정말 두려워하지 않도록 정말 양육과 공동체를 통해서 너무 은혜가 있었다고 우리는 가족들에게도 못하는 얘기를 하는 것을 나누다 보니 끈끈하고 군대 동지가 가족 같다는 . 예전에는 아내하고 맨날 싸우니까 금요일 저녁이 너무 싫고 월요일 아침이 좋았는데 지금은 요새 반대가 되었답니다. 또한 권찰님은 우리들교회를 떠나서는 목자님과 자신이 없다 이러고 나눠져서. 

     

    그러니까 엘리사는 게하시를 사랑하는데 게하시는 우리가 없어서 두려워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주여 어찌 이러는 거예요? 아이 엘리사하고 같이 있어도 우리가 되는 있는 거죠. 그러므로 우리 인생에 빌려온 쇠도끼를 물에 빠뜨리는 이런 사건이 와도 우리와 함께한 자와 더불어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시니 우리와 함께한 자와 함께 오늘 말씀만큼만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손을 내밀어 십자가를 집어야 돼요. 하나님의 역사는 전쟁과 같은 중차대한 사건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고요. 우리 공동체가 중요한 것은 공동체를 통해서 영혼을 살리고 돌보는 일을 하기 때문에 두려워하지 않게 되는 거예요. 맨날 공동체에서 영혼을 돌보고 살리잖아요. 그러면 내가 두려움이 없어져요. 그런 희한한 체험을 하게 되는 거예요. 

     

    87 90 되어는 할머니 우리 여집사님이 마을 버스에서 내리려고 있다가 그만 넘어지셨어요. 어깨뼈가 이제 골절이 되셔가지고 지금 오랫동안 입원을 하셨는데 그런데 집사님은 보훈 가족이라 병원비가 무료라고 합니다. 그래서 마을 버스 기사 젊은 사람 앞길을 보장해 주고자 기사에게 아무것도 받겠다고 적용을 하셨어요. 그리고는 예수를 믿으라고 하셨어요. 그랬더니 기사와 운수회사는 너무 고마워했는데요. 말도 했는데 퇴원할 그래도 보험이 되는 있잖아요. 그래서 식비하고 병실비 100 하고 생각도 못한 위로금 300 원을 들고 오셨대요. 그랬는데 이제 그걸 보니까 교회 나가는 언니가 그런 어딨어요? 1,3,5,7,9 나가야지 400 없어요. 500 받아야겠어요 이런 거예요. 그러니까 기사가 하면서 힘이 빠졌다는 거예요. 예수 믿으라고 아무것도 받겠다고 해놓고 돈을 보니까 게하시처럼 탐심이 발동을 해가지고 예수께 가는 길을 가로막은 아니겠어요.  그래서 얘기도 예수 믿는 딸이 와서 이제 얘기를 하니까 그건 말이 된다고 말이 된다고 그래서 분이 정신을 차리고 다시 전화를 해서 예수 믿는 사람이 너무 미안하다고 100 받겠다고 우리 언니가 실수를 했다고 죄송하다고 그랬더니 그냥 그분이 그냥 너무 이런 천사 중에 천사는 처음 봤다. 집안은 천사라고 너무 감격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계좌로 보내준 돈을 받으러 은행에 갔는데 글쎄 집사님도 모르는 통장에 달에서 이제 나라에서 주는 10 그걸 몰랐대요. 근데 10 원씩이 15년간 쌓여 있어서 100 포기했더니 거기 2천만 원이 있더라는 거예요. 너무 적용을 잘하시니까. 근데 이분이 어떤 분인가 하면은 그냥 이제 오신 7~8 되셨는데 그냥 십일조와 헌금 그러니까 초보 믿음이라도 주님을 만나면은 그냥 너무 꼬박꼬박 내시고 헌금 봉투에는 자녀 되게 해달라는 기도보다 저는 죄인입니다.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쓰신대요. 그러니까 영혼 돌보는 일에 이렇게 역사해 주신 믿습니다. 참고로 집사님은 초등학교도 3학년에 중퇴하시고 결혼도 무려 번을 하셨는데 그러니까 죄인이라고 고백을 하시죠. 그러니까 이런 분이 수종자인 예배 돕는 자이고 봉사자 아닐까요? 이분에게는 너무나 말씀이 들리세요. 여러분 이혼도 하고 사별도 했지만은 아주 사별했다 그러면 남자가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사별했다 하면 남자가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내가 그럴까 생각하니까 이렇게 마음을 쓰니까 연애를 잘하는 거잖아요. 이거 누가 좋아하겠어요? 이분이 돈이 많아서 이런 아니잖아요. 남자들은 이런 여자를 좋아해요. 근데 정말 다음 주일에 간증을 시키고 싶지만 어깨뼈 때문에 나오실 수가 없는데. 공부를 못해도 이래도   정말 그러니까 나는 그냥 내가 죄인이다 하는 마음이 말씀이 들리게 하는 같아요.

    우리 백지영 씨도 맞은 것처럼 불렀는데 그분 얘기를 하면 유다와 다마리에 연상이 되는데 그냥 그분은 찬송하면 너무 잘하고 그냥 거기서 가만히 있어도 영적인 찬송을 하는데 집이 예수 믿는 집이라고 그러잖아요. 아버지가 그것까지는 모르겠네요. 목회자인데 하여튼 간에 너무나 해석을 잘하고 밝고 즐겁지만 너무 정말 이렇게 우리의 소를 흔드는 찬양을 하는데 이런 분은 진짜 학력이 없어도 우리들교회 말씀이 들리는 거예요. 아람 같은 사람이 들리는 거예요. 최고의 학력과 지위를 가지고 근데 아람은 이제 이만큼 했어요.


    그럼 북이스라엘은 어떻습니까? 그들의 군사력이 뛰어나서 아람 군대를 물리쳤다는 기록은 어디에도 없어요. 오직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의 권면을 받아들여서 방비하니까 아무런 피해를 입지 않았어요. 근데 여러분 당시 이스라엘 왕이 누구죠? 여전히 금송아를 섬기는 여호람이잖아요. 하나님 보시기에 무엇이 그리 예뻐서 그를 도와주셨겠습니까? 그럼에도 아버지 아합이 섬기던 바알의 조상을 없앴다고 3장에 읽었던 기억나세요? 그러니 세상의 전쟁은 결국 믿는 자와 믿는 자의 싸움인 거예요.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미우나 고우나 자식 이스라엘을 도울 수밖에 없는 거예요. 착해서 돕는 아니에요. 여러분이 그냥 구제, 선교해서 돕는 아니에요. 그냥 하나님이 새끼이기 때문에 아무 자격이 없는데 도와주시는 거예요. 


    부목자님이 아버지를 전도하니까 그러면 그렇게 나쁜 짓을 해도 예수만 믿으면 천국 가는 거냐 그래서 맞다고 대답을 했더니 니가 천국을 봤냐 가봤냐 근데 질문에는 제가 정확하게 대답을 못한 같아서 아쉬웠다고 그래서 조언을 부탁드린대요. 여러분들 이렇게 대답을 준비하시고 치면 나와야 되잖아요. 보고 믿는 자는 복되다고 하는데 저는 천국이 믿어져요. 믿음은 바라는 것을 실상으로 놓고 보지 못하는 것들을 증거하면서 가는 건데, 살아도 죽고 죽어도 사는 영생이 나한테 있기 때문에 나는 천국에 가도 천국이 믿어져요.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해서 구원에 이르는 거예요. 이렇게 대답하시기 바래요. 

     

    그래서 세상은 무조건 믿는 자와 믿는 자와의 싸움이라는 것에 여러분들 얼마나 동의를 하세요? 제가 이렇게 병원을 무조건 믿는 사람이면 뽑았어요. 자기가 바쁘니까 나보고 면접하라고 그래서 그러면 제가 이러는 거예요. 일을 잘해야지 믿음은 다냐 이러는 거예요. 그러면 제가 장로 아들이 돼가지고 믿는 사람이 믿는 사람 뽑아주면 누가 뽑냐 속으로 . 어떻게 겉으로 하겠어요 근데 그때도 그런 믿음이긴 했어요. 그래서 나에게 돈도 주는데 아니 병원이 손해를 보건 말건 나하고 무슨 상관이람 그렇지만 이제 이런 믿음도 믿음으로 여기셔서 남편이 사무장부터 모두 믿는 사람으로 채워져서 남편이 나에게 기도해줘 했을 내가 뛰어나가서 원장님이 기도해달라고 한다. 부탁을 해서 결국 영접을 했잖아요. 기억나시죠? 제가 몇십 전부터 거짓말은 하네요. 뭐든지 제가 것들이 똑같은 말을 하니까 큐티가 위력이 있는 거예요.


    옛날에 했던 말이 틀리고 지금 했던 말이 틀리고 이러시면 되는 거예요. 믿는 사람은 아무리 믿는 사람이 잘못했어도 같은 백성이고 하나님 나라의 식구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사람은 예수 믿어도 너무 착하잖아. 그딴 소리 하지 마시고요. 아까 깡패고 불법 사업을 했는데도 여기 와서 여기 최고라 그러잖아. 여기가 천국이라 그러잖아. 그런 사람을 우리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보아 주셔야 되는 믿습니다. 

     

    말씀 맺어요. 두려워하지 말라는 예상과 기대를 믿으면 되는 거예요. 정말 내가 어찌할 없음을 인정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려면은 우리와 함께한 자가 있어야 된다. 파워 오브 파워는 우리 거예요. 공동체인 거예요. 여러분들이 이렇게 공동체에서 처방받은 것이 아람 왕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배가 배가  그걸 어떻게 세상 사람도 그걸 몰라 우린 알아 하나님이 알려주시니까 그죠 큐티를 하잖아요. 말씀 묵상하고 나누잖아요. 그러니까 목장에 우리 아직 없고 목장에 나가시는 분들은 바보라고나 할까요? 좋은 거를 하는 거예요 이게 공짜인데 공기가 공짜인데 좋은 몰라 고마움을 몰라. 반드시 목장에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두려운 일이 많지만 하나님 이제는 안심하라. 이거 우리들 교회 목사님이 작곡하고 작사한 우리들 교회 찬송이에요. 부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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