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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태복음 5장 5절 - 팔복산의 온유
    주일설교 요약 2023. 2. 23. 07:53

    2023년 2월 12일

    마태복음 5장 5절

    팔복산의 온유

    김양재 목사

     

    여러분 팔복산은  올라가고 계세요.  낮은 언덕 구름 같은 산이지만 정말 오르기 힘든 산이 팔복산인  같습니다. 우리가 보기에는 쉽게   같은 산인데 가기 힘든 결혼, 자녀, 회사 등의 목적지가 너무 멀어 보입니다. 먼저 예수님께서  산에 올라 앉으셨기에 이제 선택이 없어요. 팔복은 주님을 따라 제자가  하나님 나라의 백성만이 누릴  있는 조건적 복이 아니라 일방적인 은혜로 주어지는 최고의 복이죠그런데 주님은  복을 주시기를 너무 간절히 원하시는데요. 우리가  받아요. 가난과 애통에 이어지는 복은 오늘 온유의 복입니다. 팔복산에 올라가면서 온유의 복은 아주 중요한 성정에 속합니다. 온유하지 않고 팔복산에 골인 하기가 어렵죠. 그래서 오늘은 온유 한절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겠다.

     

    첫째로 온유는 십자가로 훈련되어져야 합니다.  5절입니다.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온유 하면 뭐가 생각납니까? 그렇게 온유로 이름을 지은 집이 많더라고요. 그렇게 지어 놓으면  사람은 아주 부담이   같은데요. 자고로 이름은  겸손하게 지으면 좋겠어요. 개똥이, 말순이 그런데 옛날부터 귀한 사람은 이름을 그렇게 지으라고 해요. 그래서 우리는그렇게는  짓고 큐티하면서 신앙 고백으로 짓는 이름이 최고인  같아요. 온유는 따뜻하고 부드럽다는 뜻이잖아요. 그러면 얼굴이 온유하고 배려심이 많고 공격적이지 않고 남의 말을  들어주고 표정과 말씨가 온유한 것이 온유라면 우리는 팔복산에 앉아있을 사람 아무도 없지 않을까요. 아침부터 지금 싸우고 왔잖아요. 늦게 일어나니까. 교회 오면서 싸우고, 이제   안에서 싸우고, 마치고  싸울예정이라 이게 온유라면 팔복은 이제  건너 갔습니다. 온유로 번역한 헬라오 프라우스는 시편 37 11절에 온유한 자들은 땅을 차지하며 풍성한 화평으로 즐거워 하리로다의 헬라오 에요. 온유와 같은 단어네요. 그런데 이걸 히브리어 원문으로 보면은 아나윈이라고 이것을 온유로 번역하기도 하지만 이사야 61 1절과 같이 가난으로 번역하기도 해요. 그런데  아나윈이란 단어의 기본 뜻이 바로 지난주 3절에 가난에 대한 움클리다, 구브리다  같아요. 단어가 그래서 가난한 괴로움을 당하는 겸손한 온유한 등으로 사용된 단어입니다.

    그러면 주님은 가난한 자와 온유한 자를 아무런 차이 없는 똑같은 내용을 지금 말만 바꿔서 말씀하시는 것일까요. 그렇지는 않죠. 주님이 하나씩 달리 말씀하실 때는 전체가 하나지만  하나씩 달리 말씀하실 때는  강조점이 다르고 우리가 생각해야  포인트가 다르다는 뜻이에요, 자기의 비참한  심령의 가난을 보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대할 때는 어떻게 대하나 그게 바로 온유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똑같은 단어이지만 내가 가난한 것을 아는 사람은 타인에게는  가난이 온유로 나타난다는 것이죠이제 온유한 사람은 가난한 자보다  걸음  나가서 주님의 뜻대로 살고자 해요. 그러니까 주인에게  길들여진 가축은 주인이 원하는 뜻대로 움직이잖아요. 마찬가지로 온유한 사람은 주님께 길들여져 주님 뜻에 순종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온유의  뜻은 이래요.  들판에 야생마가 있는데 야생마 아시잖아요. 처음에 정말 앞뒤로 뛰면서 날아다니죠. 탁월하지만 그런데 말을  듣고 사납잖아요. 그래서 조련사한테 맡기면 오랜 훈련 끝에 조련사가 힘들게 훈련해가지고 이제는 사람의 말을  듣게  상태를 말합니다. 그래서 달려 하면 바람같이 달리고 멈춰 하면 멈추고 오른쪽 왼쪽 전속력으로 달려 탁탁 치면 다시 바람같이 달리는 이게 바로 프라우스 온유의 뜻이에요. 그러니까 우리가 생각한 따뜻하고 부드러운 온유와 너무 다르지 않아요. 물론 우리가 겉모습도 달라지긴 합니다. 온유는 나약함이 아니라 능력이 뛰어나고 아주 강한데 거기에  거친 부분이  다스려졌다는 입니다. 본래부터 부드러운 말이 없어요. 그래서 오랜 세월세월 훈련하고 다스려야 하는데요. 요즘 이제 bts 이후에 가장 핫한 걸그룹 10대의 유진스라고 아시나요? 유진스가 글쎄 이러더라고요.즐기는 것도 훈련이 필요하다고. 그런데 세상에서도  10 아이들이  인류가 되려면  연습은 지옥 훈련과 다를  없더라고요.마찬가지로 훈련하지 않으면 말은 뒷발질  수도 있고 사람을  수도 있어요. 그런데 훈련을 통해서 힘차게 뛰어갈 발이 있어도 뒷발질하지 않고 거칠게 호흡하며   입이 있어도 물지 않는 상태가 되는 것이 바로온유라는 거죠그러니까 온유는 힘이 없는 것이 아니라 힘이 있으나  힘을 통제할  있는 상태 거예요. 무엇으로 통제합니까? 나를 죽기까지 사랑하신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입을 닫는 거죠. 내가  말이 있으나 입을 닫고 이혼할  있으나 이혼하지 않는 , 나를 위해 지신  십자가의 무게로  생각을 누르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기다리는 이것이 바로 십자가로 처리된 온유입니다. 성품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남편의 지위와 권세로 온유한 얼굴과 메너로 살았는데 남편이 없어지면 온유한 얼굴이 되기가 어려운 거죠. 그러니까 집사님 간증하실  사모님 아니면 아줌마 남편 만나기에 따라서 제가 남편 없는 과부가 됐잖아요. 제가 사모님입니까? 아줌마입니까? 그러니까 온유는 자기 지위 뒤에 지위 뒤에 자기를 숨기지 않는 거예요.


    지난주 뉴스를 보니까 대형 방목장을 가지고 있는  부부가  부유한 부부죠. 그런데 생후 3개월쯤    마리가 탈수 증세가 생겨서죽을  같다고  키워달라는 부탁을 받았어요. 그래서 반려견처럼 아파트로 데려가 젖병을 물려서 키우니까 너무 무럭무럭 잘하는 거예요. 이제 너무 온순하던 곰들이 그렇게 해서 이제  골프장 같은  방목장에 집에서 키우다가 그렇게 해서 이제 키웠는데 지난주일에 4만에  번에 부부를  물어 죽였어요. 그러니까 집에서 애지중지하며 사랑으로 키웠다고 고의 본성이 변한  아니에요.  곰의 강함과 포악성은 조련사에게 맡겨서 훈련시켜도 될까 말까 한데 그냥 끼고 키우다가 변을 당한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 온순해 보인다고 온유가 아니에요. 곰은 4년이 마지노선이었나 봐요. 근데  거침이 전혀 다스려지지 않은 것이죠그래서 우리는 미련 곰탱이라고 하잖아요처음엔 다들 온유해요. 곰이 4년이나 온순했으니까 그걸 어떻게 너무 곰도 사람이 키울 수가 있구나. 곰은 4년이나 온순했지만 사람은 1년도  가서 포악한 본성이 나오잖아요. 아시잖아요. 허다합니다

    어려서 사랑으로 야단   치지 않고 키운 자녀들이 헐크로 변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죠. 도리어  맞고 자란 자녀들 중에 효자가 나오기도 하더라고요. 왜요 인간이 악하고 선한  없다구요. 곰보다도 못하다구요. 그렇다고 때리라는 얘기는 아니지만요. 요즘 학교고 가정이고 체벌하면 큰일 나잖아. 예전에 매맞고 컸을 때는 이런 일이 없었는데 요즘에는 학교 폭력 집에서 폭력 문제가 얼마나 잔인하고 심각한지 몰라요 아시잖아요. 그렇죠 엄부자모 맞는  같아요. 반드시 무서운 사람이 있고 받아주는 역할이 있어야 해요. 그래서 과부가 불쌍한 것은  역할밖에 못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결론은 또 이혼하지 말라 이렇게 우리는 모든 것이 결론이 그리로 갑니다. 이거 아무리 얘기해도 지나침이 없어요. 모든 드라마에  모든 것이 이혼으로 결론이 나는 것. 우리가 지금 아무리 외쳐도 부족해요. 매주 외쳐도 부족해요. 가정을 지키는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 적용해 보세요.

     

    적용질문
    여러분의 온유는 성품입니까 말씀으로 통제하는 온유입니까? 여러분의 가정은 엄부자모입니까 엄모자부입니까

     

    온유한 자는 온유가 십자가로 훈련된 이런 온유이어야 되고  번째는 그러면 땅을 기업으로 받는 거예요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이며 땅을 준다고 하시니까 지금 귀가 번쩍 열렸죠. 부동산 등기를  앞으로 해준다고 자다가 깨세요. 그러면 십자가로 처리된 온유를 얻은 사람들이 기업으로 받을 땅은 무엇일까요? 기업은 물려받은 유산이잖아요.  앞으로 내가 물려줘야  것이고 그러니까 잠깐 있다가 사라질 것은 기업이   없어요. 영원히 이어지는 것이 진짜 기업이잖아요. 그런데  세상 땅은 샀다가도 잃어버리고  중으로 소유권을 만들어서 아무도  건드리게 해놔도 지진   나면  없어지는 거야. 

    그래서 다윗이 사울에게 쫓기고 쫓겨서 아돌남굴에 숨어 있을  지은  시편 142편에서 여호와의 내가 죽게 부르짖어 말하기를 주는 나의 피난처이서 살아있는 사람들의땅에서 나의 분깃이시라 하였나이다.이때가 다윗이 다리 펴고 누울   뼘도 없던 때예요. 그러니까 화려한 군대와 장관의 대장이 아닌 환란 당하고 빚지고 원통한 자의 대장으로 겨우겨우 살아갈  이렇게 땅을 빼앗겨 보고  붙일 땅이 없으니까  여호와가 나의 분깃이시라는 것을 깨달은 거예요. 주님만이 나의 인생의 영원한 상급이시고 진짜 진짜 받을 진짜 땅임을 알게  것이죠. 내가 받은 영원한 기업 영원한 부동산 영원한 땅이 주님이심을 아는 사람은 사실 세상을  차지한 사람이에요. 땅을 기업으로 받았어요   없다고 자기 이름으로 등기가     없다고 한탄하지 않아요.  세상이  자기 것이니까요. 이렇게 팔복산에 올라가는 롤 모델로 다윗은 정말 최고예요.  삶을 나눠놨기 때문이에요. 굉장히 멋있는 사람도 많지만 각종 죄를 짓는 다윗  그럴까요예수님의 조상이잖아요. 그래서  살아가는 얘기가 정말  닿습니다.

     

    Think 양육 숙제를 하는데 날마다 숙제를 잘해서 냈는데 양육자가 자기 얘기  하라고 그래서 이제  동반자가 내가 얼마나 열심히 열심히 숙제를 했는데 칭찬을 하나도  해주고 그래서 나는 아무리 책을 읽어도 무엇을 깨달아야 될지도 모르고 써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그렇게 써냈더니 아이고 처음으로 자기 얘기 쓰셨네 그러면서 칭찬을  해주셨다는 거예요.여러분 그렇게 숙제하세요. 

     

    다시 다윗으로 돌아갑니다. 다윗의 인생에 가장 심령이 가난할 수밖에 없고 애통했던 시절이 언젠가요? 아들에 의한 반란 압살롬 사건이죠. 그래서 이제 압살롬에게 쫓겨 피난   사무엘하 16장에 보면 사울의  친척인 시누이가 쫓아오면서 저주 합니다. 돌을 던지면서 피를 흘린 자여 사악한 자여 가거라 가거라 하면서 계속 쫓아오며 저주를 합니다.   얘기는 네가 사울을 죽였기 때문에, 네가 피를 흘려서 네 아들이 반역해서 화를 자초한 거다  말이에요.  저주를 해대니까 사울  입장에서는 이게 맞는 말이잖아요. 그런데   중에 다윗은 예수님의 조상이라고요 예수님과 맞서는 것은 사단이잖아요. 그런데 사단은 듣기에 맞는 말만 합니다. 사울 쪽에 붙었다. 다윗 쪽에 붙었다 하면서 좋은게 좋은 거지 싸우는   질색이야 이게 온유가 아니에요. 사울과 다윗이 똑같은 사람 같으나  사람 중에 사울은 아니란  이걸 분별하는  온유에요. 그런데  세상의 지성으로 이게 분별이  돼요 그러니까 이렇게다들 싸우겠죠. 정치를 하면서 그러니까  말을 듣고 다윗의 심복 중에 아비새가 죽은  같은 저놈이 어찌   왕을 저주하리까 내가 건너가서 저놈의 목을 베게 하소서. 이제 이런 욕설을 계속 들어내는  쉽지 않습니다. 우리 작은  마디도  저주는 평생에 남아요. 지나가는 말로라도    쓸모가 없구나. 니가 그러면 그렇지. 그냥 나가 죽어.  그냥 낳지 않고 지웠어야 하는데. 아주  때문에 망했어. 이게 지나가는 말이지만 저주잖아요. 평생 마음속에 상처로 남아 있습니다. 이때 우리가 힘이 있으면   빼고 우리 이제 복수하죠그런데 말이에요. 다윗은  아비새에게 이렇게 대답을 하는 거예요.  아들도  생명을 죽이려고 했는데 하물며 사울의 베냐민 사람이라 그가 저주하는 것은 여호와께서 다윗을 저주하라 하심이니 그가 저주하게 그냥 두라. 이것이 바로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없는 가난한 자가 타인을 대하는 온유라는 거예요. 자기의 가난을 아는 사람은 어떤 것도 이렇게  사람의 가난을 미리 알아요. 그래서 정말 불쌍히 여기는 거예요. 그래서 가난과 온유는 같은 뜻이 맞아요. 웅크리고 꾸부리고 거지 같은   마음으로   어떤 사람도 용서 못할 일이 없는  이게 온유예요

    이때를 배경으로 시편 137편이 이제 쓰였잖아요.7절부터 읽어볼게요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때문에 불평하지 말지어다 분을 그치고 노를버리며 불평하지 말라 오히려 악을 만들 뿐이라 진실로 악을 행하는 자들은 끊어질 것이나 여호와를 소망하는 자들은  같이 땅을 차지하리로다. 여기서  말이 나오잖아요. 그러니까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온유한 것에 반대는 악한 예요. 악인의 특징은 자기 꾀를 가지고 자기 뜻을 이루려고 자기 힘으로 세상을 주무르려 한다는 것이죠. 자기가 하나님이에요. 자기 생각 자기 의지가 세상의 기준이고 자기 손에 있는칼을 마구 휘두르고 하나님이 없다고 당당히 외치고 자신을 부자라고 여기며 애통이 없고 교만한 사람이 바로 하나님이 없는 사람이 악인이에요. 강도 살인자가 아니고 하나님이 없는 사람이 악인이에요. 악인은 나오는  악한 꾀밖에 없어요. 우리도 사실  이런 악인이었죠. 하나님의 특별한 선택과 사랑으로 각자의 부유함과 교만함이 깨져서 육이 무너지는 이런 고난을 허락하셔서 이제 겨우 돌이켰을 뿐이에요.  돌이킴조차 우리   우리가   하나도 없어요. 우린 진짜  다윗을 생각해 보세요. 아들을 죽일 수도 살릴 수도 없잖아요.이게 가난이에요. 돈이 없는  아니야. 죽일 수도 살릴 수도 없는  이거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진짜 그냥 손을 내밀 수도 없어 그냥 웅크리고 꾸리고 있는 거예요. 주님이 손을 잡아 일으켜 주셨기 때문에 돌이켰어요. 그러니까 이젠 누가 뭐라고 해도 내가 너무 인생의 바닥을 경험했기 때문에 이제는 주님께 나를 구해준 주님께 길들여지기를 너무나 원하는 거예요. 이것이 하나님을 향한 온유입니다.

     

    그런데 내가 그렇게 주님의 손을 붙잡았을 뿐인데 여호와를 소망하는 자들은 땅을 차지 하리로다 온유한 자가 땅을 차지한다는 것은 바로 이런 배경으로  거예요. 그러니까 그렇게 살아난 경험이 있으니까 11절에 오직 온유한 자는 땅을 차지하고 풍부한 화평으로 즐기리로다.  세상 땅에 등기 소유가  것이 되지 않아도 풍부한 화평으로  땅을 즐기는 사람이 땅을 차지하는 사람이고 온유한 사람이에요. 내가 힘이 있지만은  발로 뒷발질을 하지 않고 여호와를 소망하면서 기다리는 거예요. 내가 나를 욕하는  원수를 멸할  있지만항상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이기 때문에 인내하는 거예요.  말이 너무 많고 너무 가고 싶고 너무 하기 싫은 것들이 많은데 말씀에서, 목장에서 하지 말래요 야생마 같은  생각을 하나님의 말씀에 맞춰가는 것이에요. 근데 이건 하나님에 대한 소망이 없이는 믿음이 없이는불가능하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시무이를 저주하게 두라 그러니까 잠시 후에 하나님께서 시무이를 복수해 주셨어요. 다윗은  땅에서바로 이것이 천국의 모형인 다윗 왕국을 세우는 거죠. 온유한 자가 차지하는  바로 하나님 나라 천국을 소유했으니까  이상 필요한 없는 거예요. 팔복은 이미 이루어진 하나님 나라를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하나님을 가는 그런 이제 매뉴얼이라고 했잖아요.

     

    예를 들면은 남편이 이제 첫사랑 여자와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는 거를 봐서 어떻게 그럴  있냐고 하니까 남편이 당신하고  피곤해서 살겠다. 이혼하자 그랬을  혈기 부리지 아니하고 내가 굉장히 가난한 심령으로  죄를 본다면 남편에게 나를 품꾼의 하나로 여겨주세요. 이러는  온유란 말이에요 남편이 자꾸 이제 외도를 하니까 주머니 뒤져보고 핸드폰 뒤져보니까 본인의 마음이 지옥이라고. 그래서 핸드폰도 보지 않고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고 이러니까 가난한 심령으로 남편을 대하고, 남편을 불쌍히 여기고  세상에 하나님을 모르면 악하고 음란한 것밖에 있어요.   태도가 바로 온유라는 거예요. 나의 능력을 사용할  있는데 사용하지 않는  이것의 능력을 여러분들은  아셔야 해요.저도 남편이  옷에 샴푸  통을  부었을  그걸 닦고 닦으면서  기가 막힌 사건 앞에 그때 저의 조련사이신 하나님의 말씀  에스겔 말씀 벙어리가 되라. 앞벙어리  말씀 앞에  생각을 꺾고 가난한 마음으로 그저 입을 다무는  이것이 바로 온유예요. 그러니까 이제 중요합니다.  속에 성품이 변화되는  아니라 외부에서 주어지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앉으라면 앉고 일어서려면 일어서고  생각이 조련사이신 하나님의 말씀에 조련되는 것이죠. 그러니까 온유는  힘으로 하는  아니에요. 그러니까 큐티하고 말씀 읽고 목장에서 나누면 그게 온유에요. . 어서 오세요(부드럽게). 이게 온유가 아니고요 어서 와요! 말씀 읽었어요?(톤을 높여서) 이게 온유예요. 나는 선한 것이 없어요. 나의 비참함을 보니까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죠. 이렇게 훈련이 되어야 다윗 같은 상황에 시무이를 용서할 있는 것이죠. 근데 자기를 모르니까 가난함을 모르니까 괜찮은 사람인  알고 무슨 피드백을 해줘도 들리지가 않는 거예요. 그러니어찌 온유가 나오겠습니까 악한 꾀로 복수할 생각만 하는 거죠. 그러니까 윌리엄 바클레이는 온유를 이렇게 말해요. 온유에는 부드러움이 있으나 배후에는 강철과 같은 힘이 있다. 우리 배후에 하나님이 계시기에 그리고  하나님을 소망하기에 우리는  생각을 꺾을 수가있는 거예요.

     

    그런데 이럴  내가 나를 저주하고 그러면 힘이 있고 능력이 있고 경험이 있다면 상대방 말이 들리겠습니까 저주하는  놔두겠습니까?사람 말도 듣지 않을 뿐더러 하나님께 묻지도 않고  말씀을 듣지도 않아요요셉이 마지막에 자기가 애굽의 총리라고 하나님 대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인데 하나님 대신인 야곱의 말을 기뻐하지 아니하였다고하죠.  장자와 차자를 바꿔 축복하시냐고 욕하듯이 아버지를 틀렸다고. 그러면 이제 다들 요셉이 애굽의 총리인데 그러면  정도도 못해요? 이것이 바로 인간적인 얘기인 거죠. 근데 요셉이  많고 권세있으니까 지금까지 교양으로 온유하게 왔지만 자식 문제가 되니까온유함이  멀리 멀리 갔어요. 성품 가지고  되는 거예요. 물론 요셉은 천국 갔어요. 그런데 예수님의 직계 조상은 요셉이 아니고 유다가 됐다고 그러잖아요. 그러니까 구속사는 천국이냐 지옥이냐니까 교양으로  가는 나라, 교양으로  가는 나라 그러니까  온유는 성품이 아니라고요 그러니까 가난과 온유는 같은 말이에요. 나는 가난한 심령인데 타인에게는 분통이 터진다면 절대로 가난한 심령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나에 대해서 비참하니까 타인에 대해서도 똑같이 비참함을 봐줄 수가 있는 거예요.  사람이 아직 깨닫지만 못했지 사람도 잠시 후에 하나님 비쳐주시면 비참함을  거야 그래서 내가 나의 비참함을 안다면 타인의 비참함도 아직 그가  깨달았을 뿐이라고  타인에게 나의 가난을 알리는 것이 온유입니다. 이해되십니까

     

    적용해 보세요.

    여러분은 부동산 때문에 너무 좋습니까? 너무 분합니까? 너무 아깝습니까? 부동산과 천국  어디에  관심이 많습니까? 나는 겉으로온요합니까? 사납습니까? 상대방에게 목원들한테 물어보세요. 내가 온유한가 사나운가를요.

     

     

    이제 온유는 십자가로 처리가 돼야 되고 그러면 땅을 기업으로 주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번째는 가족 간의 온유가 가장 힘든 온유입니다.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이며 민수기 12 3절에 보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승하더라 해요. 더하더라 해요. 그러면 가장 온유한 모세가 땅을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얻고  땅의 주인이 되어서 그곳에서 살다가 가야되는데  땅을 바라다보고만 가는 모델이 되게 하셨잖아요. 그러니까  땅은  땅의 땅이 아니라는  아셔야 되는데 민수기 십이장 전에 11 장과 14 장에 보면 백성이 모세를 돌로 치려는 상황이 있었어요. 그러면 그때 모세의 온유가 지면에서 승했다고 쓰지 않고 형제인지금 미리안과 아론이 비방할  온유가 지면에서 승했다고  거예요. 가장 승했대요. 40 왕궁 생활하다가 40 광야 생활하다가 바로와 싸워서 출애굽을 했는데 민족 해방을 위하여 같이 동거동락해온 아론 형님과 누이가 모세를 비방했어요. 이걸 누구에게 하소연하겠습니까? 믿는 자라면 집안 식구일에 형제 일에 회개할 것밖에  있습니까? 그러니까 모세가 백성이 돌을 던진 것보다도 가장 가난한 심령이 됐어요. 그래서 너무 애통하게 됐어요. 그러니까 가장 온유하게 됐어요. 지금 온유가 가장 승하다 그러잖아 그러니까 식구가 힘들게  가장  온유가 나온다는 거예요. 맞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가장 힘든 싸움이 백성들이 돌로 치는  아니라 모세의  안에서 일어난 가족 싸움이에요.  사소해 보이는 일이 가장 힘든 일이기 때문에 온유가 지면에서 가장 승하다고 했어요. 그러니까 여러분들 가족간에 지금 싸움이 있으면  온유가 지면에서 가장 승하게 하기 위해서 식구들이 수고하네  됐네 이게 온유예요. 그러니까 속을 그것도 겉으로 그러지 말고 속으로  온유가 승하게 하기 위해서 당신이 수고하네 니가 수고하네 할렐루야 이러고 화평으로 누리기 바래요. 풍부한 화평으로. 할렐루야 이게 온유에요. 풍부한 화평으로요. 싸울 일이 없는 거죠. 그렇죠.  근데 이들이 무엇을 비방했는지 아세요. 여호와가 모세와만 말씀하냐? 그러면서 지도자 모세가 이방인 구스 여자를 취한  비방했어요. 근데 그건 미리암이 죽고 후처를 취한 것인데 구스 여자는 문자적으로 하나님이 금한 가나안 여인은 아니에요. 확실한 신한 고백이 있다면 이방인도 믿는 자인 거죠. 더구나 모세는 구스와 가까운 애굽에서 컸습니다. 애굽과 구스는  붙어 다녀요. 근데 출애굽기 9장에 보면은 출애굽 당시 10가지 재앙을 내리시는 여호와의 권능을 보고  출애굽한 잡족들이 있다고 그랬어요. 기억하십니까 잡족들이 있대요 이스라엘 민족 말고도 어쩌면  경건할수도 있어요. 근데  이방 잡족 가계에서는 믿음으로 결단한 여성들이 사실은 포함되어 있어요. 우리가 마태복음 서두에 보면 가나안 여인 다말이 있고 여리고 기생 라합이 있고 모압 여인 룻이 있고 헷족속 우리아의 아내 바세바 등의 이름이 기록되었죠. 그런데 이런  구속사를  보니까 아론과 미람이 구스 여인을 취했다고 문자적으로 비방을  거예요. 근데 이걸 삼인칭으로 쓰인 것을   이건 이들이모세에게 직접  말도 아니고 뒤담화를 했어요. 그래가지고 모세의 리더십에 도전하는 반대 세력을 은근히 지금 형성시키고 있었다는거예요.

     

    그런데 2절에 비방의 얘기를 민수기 12 2절에 비방의 얘기를 하나님이 들으셨다고 했어요. 그러니까 성경 구절 하나하나가 너무 중요합니다. 들으셨대요. 우리가 아무것도 죽일 수도 살릴 수도 없는데 우리가 큐티하며 기도하는 것을 하나님이 들으셨다가 가장  응답인 믿습니다.  우리가 그냥 큐티하고 기도하고 목장에서 나누고 기도하는  얼마나  응답인지 몰라요. 비방하는  하나님이 들으셨대요. 사실 아론의 지위는 모세보다도 월등했어요. 근데 자기가 형인데도 그냥 모세의 영적 권위에 자기가 눌려 있어. 누가처럼 쉬게 하지않으면 되는데 지위는 자기가 높은데 뭔가 말만 하면 모세 말이 맞아 그러니까 인내하기가 어려워요.  사람은 온유가 없는 거죠. 그런데 기회가 왔어요. 구스 여자를 취한 거죠. 80년을 믿었던 아론이 지금 비방을  거예요. 그러나 모세는 온유하잖아요.  하나님께 기도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들으시는 거예요.  4절에 보면 하나님이 들으시면 물러가실 때도 있지만 온유가 너무 승해지니까 갑자기 역사하셨어요. 하나님이 그래서 인내와 갑자기는 연결이 됩니다 남편의 구원이 갑자기 이루어졌는데 끈질기게 인내하고 있으면 어느  구원은 갑자기 오는 거죠. 그런데  구원이 갑자기 이루어진것이라고 해야 되겠습니까? 내가 끈질기게 인내하며 기도하고 있을  어느  갑자기 구원이 이루어진 거죠. 그러니까 갑자기와 인내는다르면서 같은 말이에요. 가난과 온유가 다르지만 같은 말이에요.

     

    모세는 하나님의 약속을 기대하기 때문에  비방에 대해서  변명하지 않아요. 이게 온유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날마다 죄인이라고 고백하지만 실제적으로 나에게 죄를 지적할  드러내야 그게 온유데요. 우리 듣지 못하죠. 그렇죠  들으면 목장에서 싸우겠어요.너무 온요하신 어떤 우리 저기 뭐야 집사님이 진짜 온유하신데 목장 때문에 돌아버려요. 이분이 정말  수가 없대요 그런 분이 있대요 정말 우리가 듣지를 못해요. 내가 억울한 일을 당해도 하나님이 갑자기 역사하지 않으시면 기다려야 돼요. 하나님이 찾아와서 그들에게 찾아가서나를 변호해 주지 않으면 기다려야 합니다. 그러니 내가 가난하지 않으면 가난하지 않으면 기다릴 수가 없죠. 진정한 온유는 뭐라고요 십자가로 처리된 온유, 성품이 아니라고요. 내게 있는 많은 재주라도 예수님의 능력만 나오도록 하는 것이 온유예요. 그러니까 온유는 다른사람의 판단에 대해서 절대로 불편해하지 않아요. 억울한 환경 속에서  나를 반대하는 사람에게 죄를 범한 자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전도할  공동체의 조화를 위해서 온유해야 하는데 나의 벌거 벗은 가난을 보지 않으면 힘들죠 날마다 옳습니다. 그러게요. 이게온유에요. 온유 그러니까 하나님이 들으실 것이기 때문에 모세는 참을 수가 있는 거예요. 어떤 말에도 반응하지 않아요.  결과 어떻게되죠. 즉시 모세를 비방한 미리암이 문둥병에 걸리게 되잖아요. 그런데 모세의 원유는 금세  미리암의 문등병을 위해 중보하잖아요. 기분 기분 나쁜 말을 듣고 참는 것도 온유한 마음이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것도 온유한 마음이고 미리암의 문둥병을 고쳐달라고 기도한 것도 온유한 마음이고 내가 가진 본래의 마음으로는 이게  돼요 내가 변하는  아니고 외부적인 말씀으로 인해서 앉으라고 하면 앉고 서라고 하면 서고 이게 온유라 그랬죠. 말씀이 너무 중요한 거야 말씀대로 기도하는 것이여. 유명한 설교학자 아도핑크는 온유는 하나님에 대해 자기 고집을 꺾는 것이고 사람들에 대해 악한 의지를 꺾는 것이라고 했어요. 그러니까 마태복음 11  28 29 수고하고 무거운   자들아 나는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게 배우라. 주님이 온유하고 겸손하시대요 그러니까 우리는 온유하고 겸손한 자에게 배우는 거죠. 그러니까 남이 나에게 칭찬과 조롱을 했을  어떻게 반응하는가가 온유의 표본입니다. 나를 칭찬했을 때는 우리 인간이 악하고음란하잖아요. 백프로 죄인이잖아요. 칭찬했을 때는 내가 선한 것이 없으니까 들을 말이 아니야. 너무  앞에서는 그러지 말고 들을 들을 말이 아니군요. 이러시지 말고 그거는  혈기에요. 조롱할 때는 들어야  말이구나 그럴  들어야  말이에요. 이렇게 반응하는것이 온유에요. 칭찬할  초를 치지는 말지만 속으로는 저거 내가 들을 말이 아니네 이게 온유예요. 나는 가난한데 온유가 안된다는 것은 애초에 가난한 심령 자체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팔복이 연결될 수밖에 없습니다.

     

    적용해 보세요.

    가장 비방하고 싶은 사람이 가족이에요? 공동체에요? 회사에 있나요? 나의 가난이 너희에게 온유로 나타나는 비율이  프로나 됩니까?

     

    제가 진짜  새롭게 하소서에 어렵게 어렵게 나갔잖아요. 근데 유튜브가 몰라서 무슨 이상한 자막을 띄었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알면은그걸 내릴 거다 싶어서 내용 증명도 보내고 우리 장로님들이  수고하셔가지고 그랬더니  유튜브 관계자는 한국에도 없고 저기 어디외국에 있더만요 그런 데까지 수소문해서 설명을 설명을 해도 그거 들었는데요. 제가 자살을 막는 사람이다. 방조하는 사람이 아니고 자살과 이혼 막는 사람이다. 아무리 완전히 절벽 절벽. 저는 이번에  사건을 겪으면서 여러분의 각자  억울함이 너무 많을 터인데 저도가슴을 치고 싶을 만큼 말이  통하는 것을 경험하니까 여러분들의  사소한 억울함이  체휼이 되는  있죠. 이거는 완전 거꾸로 얘기를 하는 거잖아요.  자살 막고 이혼 막는 사람이잖아요. 근데 거기다가 이상한 시커먼 여기 자살 콘텐츠가 포함돼 있습니다그런데 이제 ai 가라지가 원수가 되어서 우리 발목을 이렇게 잡을 일이 있네요. 그래도 추수할 때까지 같이 가야 한다고 가라지를 뽑아내지 말라고 하잖아요. 인공지능이 너무 편리하니까  뽑아낼 수가 없잖아요. 그렇죠. 근데 제가  간증 프로가 나올  사단의 공격이 있을걸 기도해달라고 그랬는데  사단이 그냥 사람도 아니고 말도  통하는.. 그런데 저는 앞으로 인공지능 때문에 이런 엄청난 사단의공격이 있을 것을 예고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그걸  내려준다니까 그걸  내려야 되나  이제 그건 아닌  같고 그러니까이제 우리 힘으로 이혼과 극단적인 선택하는 사람들에게 이걸 정말 가서  날르시기 바랍니다.

    우리 힘으로 에이아이하고 한번 대결해 봅시다 정말 우리는 이혼을 막아야 되고 과정을 지켜야 되고 극단적인 선택하는 사람들을  막아야 되잖아요. 그렇죠? 정말 제가 그런데 온유하기가 어렵더만요. 아유 진짜 ai하고 싸우니까 말이  통하는  제일 어려워요.

     

    진짜 온유에 우리들교회는 청년이나 청소년이나 진짜  사람만 중심 잡으면 가정을  살린다고 그랬잖아요. 근데 청년부에 얘가 이제 결혼한다고 저한테 간증문을 보냈는데 기가 막힌 거예요.  청년이 어떻게 지금 이제 살아나는  얘기를  하겠습니다.

     

    가장 존경하는 아빠의 외도를 목격했어요그냥  굉장한 스카이 출신의 그냥 너무 인격적이고 존경하는 아빠의 외도를 목격하고  살의를 느낄 만큼 분노했는데 갑자기 여동생,예쁜 여동생이 이제 고등학생  갑자기 뇌병변 장애우가 돼가지고  엄마가  5 이상을 병원에서 살았어요. 아픈 동생을 간병하고있을 때였기 때문에 이거 용서를 못하는 거예요. 근데  사건을 보고  아들께서 엄마가 목자임에도 이걸 감당치 못할  같아서   개월을 말하지 않았대요 지금까지. 그러니까 아빠도 연약하고 엄마도 연약하고 그리고  기회로 아빠에게 우리들 교회  번만 나오시라고 했지만 오셔서 비난하고 졸고 그러셨대요. 그런데 이제  4 3개월 동안 여기 학생도 저도  번에 대학을 가고  번에 좋은 직장에 들어가니까 아빠하고 똑같이   길을 자기가 가더라는 거죠. 그래서 우리도 교회 청년부에서 치리를  번이나 받았어요.  음란으로요. 그러니까 자기가 그렇게 하고 보니까 말씀 없는 아빠보다 말씀 있는 자기가  악하고 음란한 죄인이구나 이거를 깨닫게 되니까 아빠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생겼다는 거예요. 아주 그냥 살의를 가지고 분노했다가 근데  아빠를 닮아서 얘가 그냥 연애 중독인 거예요. 끊이질 않는 거예요. 근데 우리들 교회는 항상 교제 시작할  사역자들한테 가서 알리고  끝나면 가서 알려요. 왜냐하면 그렇게알려야지 우리를 지키기가 쉬운 거예요. 그래서 반드시 알리고 그래서   헤어져도 아무도 교회  나가요. 전부  교회에  같이 댕기고 있어 건강한 공동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자기가 고백해가지고 이렇게 알려지기도 하고 자기가 고백해서 치리를  번이나 받았는데 자기한테는 아주 이게 연애 중독이 중독이 돼서 작년에는 연애 금지가 치리 내용이었대요. 그냥  가운데  엘더들의 처방 목자의 처방을 너무  따르고  가운데도 교회를 이제  번도  빠지니까 근데 작년에 아울리치가  자매의 간증을 들은 거예요. 부모가 있었으나 고아처럼 자라고 평생의 언어 정서적인 학대를 받은 것도 모자라  상급으로 폐암을 선물로 받은 자매라는 거야. 저렇게 당한 것만있는 인생을 살아온 자매가 도대체 무슨 죄를 보았느냐고 질문을 하니 자기 연민과  자매 너무 힘드니까 우리들 교회를 너무 좋아하는거예요. 우리들 교회를 다니는 특권 의식이라고 그랬대요. 그러면서 묻지도 않은 사명 얘기를 하는데 자기가 항암을 하지 않은  패의 4분의 1 절개했기 때문에 주님이 남겨준 것이 있는  깨달았는데 그것이 바로 아이를 잉태할  있다는 것이라고 그래서 자신의 사명이  가정의 아내이자 엄마가 되는 것이라고 했다는 거예요그래서 그걸 깨달은 뒤로는 수치와 부끄러움 없이 마주치는 사역자 직분자 지나가는 지인을  붙잡고 신교재 신결혼의 기도를 부탁하고소개해줄 사람이 없는지를  물어보았다는 거예요.  이러한 배경 설명 없이  신교재 신결혼을 기도하고 형제를 소개해달라고 말하는 자매를 봤을  예수님 앞에서 큰소리로 외치던 맹인에게 조용히 하라고 했던 제자들 같은 마음이 들어서 속도 없다. 부끄럽지도 않은가? 하는 마음으로 자매를 바라봤는데 그런 상황 가운데에서 사명 얘기를 하는 폐암까지 걸리고 그랬는데 사명 얘기를 하는 자매에게  믿음이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반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나이도 자기보다 많고 폐암까지도 걸렸다는데 여기는 그냥  잘난 형제가  반했다는  그래서 너무 교제하고 싶었는데 작년에 치리가 끝날 것까지 기다려야 되기 때문에 만나지를 못하고 대신에 큐티로 주고받는 교제를   엘더가 이렇게 처방을 해주셔서  큐티로 주고받는  신의 한수였다는 거예요. 그래서 2023올해가 이제 1 1일부터 이제 교제를 하고 가을에 이제 결혼을 하겠다고 저한테 주례를 해달라고 그랬는데 그러나 아들 우상이던 부모님의 완강한 반대가 당연히 기다리고 있지 않겠어요. 동생도 아픈데 며느리는 폐암까지 걸리고 그러니까 이때가 지금까지 아빠의 외도를   개월 말하지 않고 있던 타이밍 이때가 말할 때다. 그래서 지금 이걸 엄마가 들었어요. 그랬더니 네가 4  동안 피투성이로 버텨줬으니까 그걸 생각하면 엄마도 버텨야지 아빠가 오픈할 때까지 기다리겠다.

    그랬는데  얘기를 듣고도 엄마는  주일 만에 감정이 널을 뛰어가지고 아빠한테 와서 랄랄랄라 해대면서 이게  드러났어요. 그러면서  집안이 이렇게 난리가 나니까 결국  가운데서 부모님은 결혼을 허락하셨어요. 근데 나는 이제  형제가 어렸을 때부터 이제 믿으라고 했지만 자기 연애 중독 너무 인정하고 애통했어요. 이걸 어떻게 끊을 수가 있겠는가 그래서 7 기간에 부부 목장에 가는   처방이래서 가서 목자님한테  연애 중독이 끊어질  있을까요? 그랬더니  저기 뭐야 목자님이  끊어요. 그랬대요. 그럼 어떡해요. 너무 낙심이 됐는데  좋은  있어야 된다고 그러니까 주일 예배, 수요 예배, 큐티 목장, 가라고 그래서 너무  안심을 했다는 거예요.그래서 이렇게 교회 나와서 모든 치리를  받아내고  질서에 너무 순종을 하고 중심 잡고 가니까 너무 치리도 감사하게 받고 그다음에이제 아빠를 불쌍하게 여기고 그다음에 엄마가 목자인데도 감당하지 못할  어떻게 아이가 이렇게  수가 있냐고요. 동생도 불쌍하게여기고 근데 여기서 이거 해줄  있는 것이 예배였는 거죠. 저는 어떻게 이렇게 4 반을 말하지 않고 인내할  있는지 그러니까 너무자기는 연애 중독이라도 다윗도 그렇잖아요. 내가 가난한 것을 보면 타인에게 온유할 수가 있어요. 그러니까 자기가 이렇게 해도 아빠의그게 흘러내려오는 거예요. 그런데 자기 죄를 보니까 이렇게 아빠 엄마를 객관적으로 보고 엄마 감당 못한다 아빠도 지금 이제 불쌍히 여기고 부모님의 영적 가난을 보니까 이렇게 온유할  있었다고 생각해요이것이 사랑이라고요  장도 넘는 그런 간증을 내가 이게 에이포 반으로 줄이려니 내가 쥐가 나는 이거 말씀으로  인도한  제가 기가막혔어요. 지금 어떤 목사님이 이렇게 간증을 할까 저는  4 3개월  전도 그렇고 이렇게 우리 청년을 키워낸 우리들교회 청년부 진짜 최고라고 생각이 되고  가정은 완전히 풍지박살  가정이었어요. 아이는 아프지 갑자기  병변 3 수능 앞두고 동생이 그렇게 아팠죠. 이거,  엄마가 그때 알았으면  과정은 끝났어요.근데 청년이 목장에 붙어서 자기 죄를 보고 가난을 보고 가도록 모두가 때마다 온유로 이렇게 도운 간증이  있더라고 아주 드라마를 만들어도  지경인데 그러니까 애도 자기 죄를 보니까 애통하게 돼서 남들 때문에 애통하게 생각하고 그래서  예배국에 그냥 무슨 마을지기 예배 국장  뛰었다가 올해  복귀됐거든요. 치리 하면  저기 직분  떼잖아요. 그런데 여기 붙어서 간다는  너무 감사하지 않아요. 너무 진짜 감사하고 여기 이제 청년부에 등장했던 친구들  있지만은 우리는  이렇게 사역자들한테 교제 시작했다. 교제 끝났다이렇게  보고를 하니까 교제하다가 헤어져도 아무도 교회를  나가는 거야. 그러니까 우리가 외도를 해도 교회  나가잖아요. 그렇죠부도가 나도 교회  나가잖아요. 바로 이것이 팔복산의 온유라고 생각합니다.

     

    말씀 맺어요. 팔복산의 원유는 십자가로 훈련되어져야 합니다. 십자가로 훈련되어져야 돼요  가난을 봐야지 남의 가난을 보고 온유할수가 있어요. 땅을 기업으로 받습니다. 하나님 나라가 임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족 간의 온유가 가장 힘든 온유입니다. 근데 이거하나님이 하게 해주세요. 그러니까 우리가  혼자 열심히 믿으라고 하는  아니고 청년이 하나 믿으니까 가정이 살아났어 청소년도 사람이 달라지면  달라지는  여러분들도 그렇게 달라지는 사람 됐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김양재 담임목사 주일 설교 녹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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